"이래서 이민정이 예뻤구나"…단아한 어머니 첫 공개에 '감탄 폭발'

한소희 기자 2025. 10. 2.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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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곱게 차려입은 모녀 투샷…'모전여전 미모 DNA' 입증
"어머니도 여신급" 누리꾼 감탄…예술 명문가 집안 화제
배우 이민정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민정이 단정한 미모의 어머니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민정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엄마 최초 유튜브 출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평소 제가 애용하는 볼륨 살리는 에센스로 어머니 머리를 손질해드렸다. 볼륨이 너무 잘 살아서 잠시 문제가 있었지만 재밌게 봐주세요"라며 유쾌한 설명도 덧붙였다.

배우 이민정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정은 어머니와 나란히 앉아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단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화사한 피부 톤과 또렷한 이목구비, 청순한 분위기까지 꼭 닮은 모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어머니의 고운 외모가 누리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모태 미녀 DNA 입증", "이민정 미모의 원천이 여기 있었네", "어머님 너무 우아하시다" 등 호평이 이어졌다.

한편, 이민정의 외가는 예술 명문으로도 유명하다. 외할아버지는 한국화의 거장 고(故) 박노수 화백으로 서울대 미대 교수와 대한민국예술원 미술분과 회장을 역임했다. 그의 딸이자 이민정의 어머니 박진화 씨는 피아노를 전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2023년 12월에는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최근에는 KBS2 예능 '가는정 오는정 이민정'에서 활약하며 친근한 매력을 선보였고 내년 방송 예정인 MBC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서는 배우 김지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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