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서 '유대인 암살 모의' 하마스 해외요원 3명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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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무기를 조달해 유대인 공격을 모의한 혐의를 받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조직원 3명이 검거됐다.
독일 연방검찰은 1일(현지시간) 하마스 '해외 작전요원'인 아베드 알 G, 와엘 M, 아흐마드 I를 외국 테러단체 가입 등 혐의로 베를린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독일 검찰은 2023년 12월 독일과 네덜란드 등지에 거주하며 하마스 수뇌부 지시로 유대인 공격을 계획한 용의자 4명을 체포하고 불가리아 등지에 숨겨둔 무기를 압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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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유대교 회당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yonhap/20251002021741092bvyq.jpg)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독일에서 무기를 조달해 유대인 공격을 모의한 혐의를 받는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조직원 3명이 검거됐다.
독일 연방검찰은 1일(현지시간) 하마스 '해외 작전요원'인 아베드 알 G, 와엘 M, 아흐마드 I를 외국 테러단체 가입 등 혐의로 베를린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독일 내 이스라엘 또는 유대인 관련 시설에서 암살 공작을 벌이기 위해 늦어도 올해 여름부터 총기와 탄약을 모은 혐의를 받는다.
이날 체포 과정에서 AK 돌격소총과 여러 정의 권총, 탄약 상당량이 발견됐다고 검찰은 덧붙였다.
체포된 용의자 가운데 2명은 레바논, 1명은 시리아 출신이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하마스 조직원이 적발된 게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독일 검찰은 2023년 12월 독일과 네덜란드 등지에 거주하며 하마스 수뇌부 지시로 유대인 공격을 계획한 용의자 4명을 체포하고 불가리아 등지에 숨겨둔 무기를 압수했다.
dad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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