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좀비딸' 제쳤다… 극장가 평정한 '귀멸의 칼날', 2025 최고 매출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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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2025년 국내 개봉작 중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1일 영상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30일 기준 매출액 545억 3,986만 원을 돌파하여 올해 개봉된 영화 중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과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일본 애니메이션 중 국내 흥행 1위에 올라와 있는 '스즈메의 문단속' 제치고 1위로 올라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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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나래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2025년 국내 개봉작 중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1일 영상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30일 기준 매출액 545억 3,986만 원을 돌파하여 올해 개봉된 영화 중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다. 특히 해당 기록은 지난 여름 큰 인기를 얻으며 5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F1 더 무비’와 '좀비딸'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큰 화제가 됐다.
앞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글로벌 흥행 수익 6억 달러(한화 약 8412억)를 돌파하여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을 넘고 2025년 글로벌 흥행 8위를 기록해 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이어갔다.
'귀멸의 칼날'은 코토게 코요하루 작가가 2016년 공개한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2019년 TV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고, 2020년엔 첫 번째 영화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 편'이 개봉했다.



이번 개봉한 신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1장을 그리고 있다. '귀멸의 칼날'의 최종 결전 3부작 중 제1장을 담아낸 영화는 2024년 방영된 TV 시리즈 '귀멸의 칼날:합동 강화 훈련 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현재까지 500만 관객을 돌파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2위 자리에 올랐다. 그리고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올해 외화 최다 관객 자리를 노리고 있다. 과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일본 애니메이션 중 국내 흥행 1위에 올라와 있는 '스즈메의 문단속' 제치고 1위로 올라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나래 기자 knr@tvreport.co.kr / 사진=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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