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한국시리즈 직행

정태웅 2025. 10. 2. 0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우천으로 인해 뒤늦게 시작한 2위 팀 한화와 SSG의 경기에서 SSG가 9회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LG는 통산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2023년 LG 지휘봉을 잡은 염경엽 감독은 부임 첫해에 우승을 차지하더니, LG 역사상 처음으로 '2회 이상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사령탑'으로 기록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산 네 번째 정규시즌 정상
정규리그 1위 세리머니를 하는 LG 트윈스 선수단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LG는 앞서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3-7로 패하며 자력 우승이 좌절됐습니다.

하지만 우천으로 인해 뒤늦게 시작한 2위 팀 한화와 SSG의 경기에서 SSG가 9회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LG는 통산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이로써 LG는 2023년 이후 2년 만에 통산 네 번째 통합우승을 위한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게 됐습니다.

2023년 LG 지휘봉을 잡은 염경엽 감독은 부임 첫해에 우승을 차지하더니, LG 역사상 처음으로 '2회 이상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사령탑'으로 기록됐습니다.

현재까지 1위부터 4위까지는 LG, 한화, SSG, 삼성 순으로 정해진 가운데, 5위 자리는 정규시즌 마지막 날인 3일 경기 결과에 따라 NC 또는 KT가 차지하게 됩니다.

[ 정태웅 기자 bigbear@mbn.co.kr]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