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위, 與주도로 정의선·백종원 등 국정감사 증인 채택

오규진 2025. 10. 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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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감사 일반 증인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 53명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정 회장은 이수기업의 노동자 집회와 책임경영과 관련한 증인으로, 백 대표는 지역축제 관련 의혹 및 법규 위반 사항에 대한 질의를 위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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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철환 선관위원 인청보고서도 與주도 의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어 국정감사 일반 증인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 53명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정 회장은 이수기업의 노동자 집회와 책임경영과 관련한 증인으로, 백 대표는 지역축제 관련 의혹 및 법규 위반 사항에 대한 질의를 위해 증인으로 채택됐다.

정부 전산망 마비를 부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증인으로는 전현직 국가정보자원관리원장과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 현신균 LG CNS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방해 의혹과 관련해선 김성훈 전 대통령경호처 차장과 이광우 전 경호처 경호본부장 등이 출석 요구를 받았다.

'용산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연루된 현대건설 전현직 임원들과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관계자들도 증인 명단에 포함됐다.

참고인으로는 최근 민간 기부채납 관련 사기 피해로 헬스장을 폐업한 헬스트레이너 양치승씨 등 16명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행안위는 이날 민주당 주도로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 인사청문경과보고서도 의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인사청문보고서와 국정감사 증인·참고인을 채택하기 직전 퇴장했다.

acd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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