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동안 최고 전력인데도 성과 못 내" 중국 언론, 산둥 몰락 이야기하며 최강희 감독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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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타이산이 4년간 이어진 호화 전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국 '소후'는 1일 "산둥 타이산은 지난 4년 동안 리그 최강 전력을 보유하고도 구단 운영진의 잇단 실책으로 스스로 왕조를 무너뜨렸다. 그 사이 상하이 하이강이 차분한 운영과 안정적인 전력 유지로 주도권을 잡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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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poctan/20251002010047717nchs.jpg)
[OSEN=정승우 기자] 산둥 타이산이 4년간 이어진 호화 전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중국 '소후'는 1일 "산둥 타이산은 지난 4년 동안 리그 최강 전력을 보유하고도 구단 운영진의 잇단 실책으로 스스로 왕조를 무너뜨렸다. 그 사이 상하이 하이강이 차분한 운영과 안정적인 전력 유지로 주도권을 잡았다"라고 보도했다.
소후는 이어 "타이산은 크레산, 카자이슈빌리, 제카로 이어지는 리그 최고 수준의 공격 삼각편대를 보유했고, 다수의 국가대표 선수까지 갖춘 호화 스쿼드였다. 그러나 시즌 막판마다 우승 경쟁에서 일찍 탈락했다"라며 "최강희 감독의 불미스러운 사건이 드러나고, 구단과 감독 사이의 갈등이 불거졌으며, 선수 세금 문제 논란까지 이어지면서 팀이 크게 흔들렸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또 "중요한 시점에 지도자 교체가 요구됐지만 구단 경영진의 우유부단함이 위기를 키웠다. 과거 루넝 시절의 강한 기강과 달리 최근 몇 년간 혼란이 반복되면서 선수단 사기가 추락했다. 거액을 투자하고도 단 한 차례의 연속 우승조차 없는 현실은 구단 역사에서 가장 뼈아픈 장면"이라고 지적했다.
반면 하이강에 대해서는 "무리한 대형 영입 대신 체계적 운영과 안정적 전력 유지에 집중했고, 그 결과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현재 리그 3연패 달성이 눈앞에 다가왔다"라고 평가했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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