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야? 호날두, 충격 패싱, "쳐다보지도 않고 식당에서 평범한 사람 본 것처럼 대해"..."캉테여서 가능한 여유로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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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들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만남에도 은골로 캉테는 그저 평소와 같은 모습이었다.
베트남 'bongda24h'는 30일(한국시간) "호날두와 마주친 캉테가 예기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라며 "호날두를 본 캉테의 차분한 반응은 카메라에 포착되어 웃음을 유발했다"라고 보도했다.
팬들이 주목한 포인트는 평소 조용하고 매사에 차분한 성격으로 알려진 캉테가 호날두와 마주한 장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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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축구 선수들의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만남에도 은골로 캉테는 그저 평소와 같은 모습이었다.
베트남 'bongda24h'는 30일(한국시간) "호날두와 마주친 캉테가 예기치 못한 반응을 보였다"라며 "호날두를 본 캉테의 차분한 반응은 카메라에 포착되어 웃음을 유발했다"라고 보도했다.

알 나스르 FC는 27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펼쳐진 알 이티하드 FC와의 2025/26 시즌 사우디아라비아 프로페셔널리그(SPL) 4라운드 경기에서 호날두, 마네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대표하는 두 강호의 맞대결은 성사 그 자체만으로 관심을 끌기 충분했다. 특히 지난 시즌 무관에 그친 알 나스르는 일찍이 타도 알 이티하드를 외치며 '디펜딩 챔피언'과의 일전을 준비했다.

올여름 알 나스르는 그 어느 때보다 바쁜 이적시장을 보냈다. '캡틴' 호날두와의 재계약을 필두로 기존 사디오 마네,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등 초호화 멤버를 유지했다. 여기에 이니고 마르티네스, 킹슬리 코망, 주앙 펠릭스 등 거물급 스타를 추가했고 호르헤 제주스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기며 전력을 보강했다.
이에 더욱 강해진 알 나스르는 슈팅 21개를 날리는 와중에 유효 슈팅은 단 2개만 내주는 등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밸런스를 뽐내며 알 이티하드를 압도했다.
경기가 종료된 후 양 팀이 터널서 인사를 나누는 장면이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화제를 모았다. 팬들이 주목한 포인트는 평소 조용하고 매사에 차분한 성격으로 알려진 캉테가 호날두와 마주한 장면이다.

캉테는 앞서 알 이티하드 선수들이 호날두를 만나 악수하고 포옹하는 등 격한 반응을 내비친 것과 달리 조금의 흔들림도 없이 호날두를 지나쳤다.
매체는 "오직 캉테만이 할 수 있는 여유로운 행동이다. 캉테는 호날두를 쳐다보지도 않고 식당에서 마주친 평범한 사람처럼 패싱했다. 그는 놀랍도록 침착한 모습으로 유명하다. 경기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주변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사진=znews, 게티이미지코리아, Foot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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