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공공아파트 가스폭발로 건물일부 붕괴…사상자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브롱크스의 한 고층 공공임대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로 건물 구조물 일부가 붕괴됐으나 다행히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뉴욕시 발표에 따르면 이날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10분께 사우스 브롱크스에 위치한 20층 높이의 아파트 건물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 건물 측면 구조물 일부가 붕괴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조물 일부가 붕괴된 뉴욕시 브롱크스 아파트 [뉴욕 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yonhap/20251002004614562tycp.jpg)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시 브롱크스의 한 고층 공공임대 아파트에서 가스 폭발로 건물 구조물 일부가 붕괴됐으나 다행히 사상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뉴욕시 발표에 따르면 이날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10분께 사우스 브롱크스에 위치한 20층 높이의 아파트 건물에서 가스 폭발이 일어나 건물 측면 구조물 일부가 붕괴했다.
이 사고로 벽돌 등 잔해가 건물 주변에 쏟아져 내렸지만 다행히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보일러실과 연결된 건물 측면의 굴뚝 내부에서 가스 폭발이 발생한 게 구조물 붕괴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 건물은 뉴욕시주택국(NYCHA) 운영하는 주거용 임대 아파트로, 서민층이 다수 거주하는 주택이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이날 오전 사고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아침 보일러실 굴뚝과 관련한 사고 신고를 접수했다"며 "건물 일부가 붕괴했지만, 매우 다행히도 현재로선 인명 피해나 부상자가 나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해당 건물 일부 라인의 주민이 대피했으며, 구조물의 안전이 확보되면 다시 입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pa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李대통령, 조폭연루설 다룬 '그알'에 "조작방송 사과·반성해야" | 연합뉴스
- "쯔양 '먹토' 봤다" 허위사실 제보 혐의 대학동창 약식기소 | 연합뉴스
- '20대 틱토커 살해' 50대, 징역 40년형…유족 "사실상 무기징역"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 "관계 회복 위해 접근" 진술 | 연합뉴스
-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택배기사 위장해 범행 대상 집 파악 | 연합뉴스
- BTS 공연에…내일 광화문 하객들, 경찰버스 타고 결혼식 간다 | 연합뉴스
- [샷!] 음주운전 해놓고 버젓이 음주방송 | 연합뉴스
- 신안 염전서 대형 소금자루에 깔린 40대 숨져 | 연합뉴스
- 영동고속도로서 코일철근 낙하…수습하던 기사 2차 사고로 숨져 | 연합뉴스
- 수원 팔달산 방화범 구속 송치…"산책 나왔다" 혐의 끝내 부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