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김원훈 “내 추구미? 유재석…억지로 따라 하려니 잘 안돼” (‘유퀴즈’)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10. 2. 00: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원훈이 자신의 추구미가 유재석이라고 고백했다.

이날 김원훈은 "내가 유재석병이 있다. 추구미가 유재석이다. 그 병에 전염되고 싶은데 전염성이 많이 없는 것 같다. 그게 잘 안 된다. 하고 싶은데 억지로 하려니까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코미디언 김원훈이 자신의 추구미가 유재석이라고 고백했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원훈은 “내가 유재석병이 있다. 추구미가 유재석이다. 그 병에 전염되고 싶은데 전염성이 많이 없는 것 같다. 그게 잘 안 된다. 하고 싶은데 억지로 하려니까 잘 안 되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김원훈은 “내가 2015년에 처음 유재석을 ‘연예대상’에서 만났다. 나 진짜 아무것도 없었을 때다. 코너 딱 하나 하고 있었을 때다. 그래도 인사는 해야겠다 해서 했더니 ‘잘 보고 있다’라고 말해줬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신인이고 엄청난 코너를 하는 것도 아닌데 내 이름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신기했다. ‘나도 나중에 후배가 생기면 이름을 외웠다가 인사를 나눠야겠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개그콘서트’에 갔을 때 사진이랑 이름을 매칭해 외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원훈은 “유재석이 ‘개그콘서트’ 회식도 시켜줬다. 그래서 내가 ‘저 모습도 내가 흡수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개그콘서트’ 회식을 시켜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런데 억지로 하려니까 후배들이 먹는 걸 내가 보게 되더라. 계속 불안했다. 이 상황을 지켜보다가 결국 못 버티고 먼저 집에 갔다. 중간 계산을 했다. 포장까지 할까봐 불안했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 외에도 김원훈은 “항상 50만 원 정도 현금을 가지고 다닌다. 그러다가 (후배들한테) 택시비를 주기도 하고 용돈을 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잘하고 있다. 선배들의 좋은 모습을 흡수하는 건 좋지 않냐”고 칭찬했다. 이어 “나도 선배들이 맛있는 것도 사줬지만 사실 그때 나한테 제일 간절한 건 택시비였다. 새벽 2~3시에 파했는데 가라고 하면 너무 힘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