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애런 폭스, 햄스트링 부상으로 개막전 참가 불투명...웸반야마 완전 회복

이규원 기자 2025. 10. 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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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디애런 폭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미국 매체 NBC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빅터 웸반야마는 어깨 혈전은 회복했지만 디애런 폭스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오는 11월 초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핵심 조건은 빅터 웸반야마의 성장과 디애런 폭스의 합류지만, 두 선수가 얼마나 함께 뛸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반면 폭스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어렵고, 복귀 시점은 11월 초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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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폭스, 지난 시즌 같이 뛴 경기 단 5번
리빌딩 끝난 스퍼스...플레이오프 정조준
디애런 폭스

(MHN 조건웅 인턴기자)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디애런 폭스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미국 매체 NBC 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빅터 웸반야마는 어깨 혈전은 회복했지만 디애런 폭스가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오는 11월 초 복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치열한 서부 콘퍼런스에서 순위 상승을 노리고 있다. 핵심 조건은 빅터 웸반야마의 성장과 디애런 폭스의 합류지만, 두 선수가 얼마나 함께 뛸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빅터 웸반야마

웸반야마는 구단 미디어데이에서 지난 시즌을 조기 마감하게 만든 어깨 혈전에서 완전히 회복했음을 밝히며 시즌 준비에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반면 폭스는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개막전 출전이 어렵고, 복귀 시점은 11월 초로 예상된다. 그는 "몸 상태는 좋지만 재발 위험 때문에 메디컬 스태프가 복귀를 늦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 단 5경기만 함께 뛰었고, 이번 시즌 더 많은 동반 출전이 이뤄져야 전력이 안정될 수 있다.

스퍼스는 리빌딩을 마치고 웸반야마, 폭스, 캐슬, 하퍼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경쟁 체제에 돌입한다. 아직 우승 후보군에는 속하지 않지만, 웸반야마의 올스타급 활약과 폭스의 복귀가 더해질 경우 지난 시즌 34승 48패를 넘어서는 성적도 기대할 수 있다.

 

사진=디애런 폭스 SNS, 빅터 웸반야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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