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전력기술이 반부패·청렴 행사를 추진하고 청렴 문화 조성에 나섰다.
한전기술은 지난달 29일 김천 본사에서 김천시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2025 반부패·청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청렴한 부패취약 분야 개선 우수사례, 청렴한 이야기를 그리는 청렴 웹툰 부문, 김천시 소재 초등학생이 참여하는 우리 지역 청렴 히어로 그림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총 82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내외 청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쳐 부패취약 분야 개선 우수사례 부문(최우수 1건, 우수 2건), 청렴 웹툰 부문(최우수·우수·장려 각 1건), 그림 공모전 부문(대상 1명, 최우수 3명, 우수 4명, 장려 7명) 등 총 21건의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한전기술 윤상일 상임감사와 김천시청 감사실장이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김천시장상과 부상 등을 수여했다. 한전기술은 이번 공모전의 입상작을 활용해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한전기술 윤상일 상임감사는 “청렴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핵심 가치”라며 “자라나는 아이들의 정직과 배려, 약속을 지키는 마음이 담긴 작품들이 함께 어우러지며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고 강조했다.
수상자들이 지난달 29일 열린 한국전력기술 2025 반부패·청렴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전력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