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발전, ‘노인일자리 창출’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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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이 노인일자리 창출 공로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부발전은 2025년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지역사회 노인들의 역량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사업모델 발굴로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중부발전은 2017년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으로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개발하고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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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최훈길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노인일자리 창출 공로로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부발전은 2025년 노인일자리 주간 행사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중부발전 관계자는 “지역사회 노인들의 역량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사업모델 발굴로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중부발전은 2017년부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업으로 지역사회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 모델을 개발하고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초고령화 단계에 진입하고 있는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다.
앞서 중부발전은 지난해 지역사회 환경개선을 위한 페트병 수거 및 자원화, 노인이 노인을 돌보는‘노(老)-노(老) 케어’사업, 셀프 빨래방 창업, 취약계층 무료 세탁서비스를 결합한 ‘꿈 Dream’ 사업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10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특히 페트병 자원화 사업이 노인 역량 활용 우수모델로 선정됐다.
이영조 중부발전 사장은 “노인 역량 활용 선도모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지역특화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니어들의 사회참여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길 (choigig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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