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여야 지선모드 전환…‘탈환·수성’ 각축전 예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6·3 지방선거를 겨냥, 강원도내 여야 정당들도 '지선 모드'로 빠르게 전환,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대선 승리 여세를 몰아 '여당 프리미엄'을 전면에 내세워 도지사 선거 승리와 함께 18개 시·군 중 14곳 단체장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앙당 차원에서 지방선거총괄기획단과 조직강화특위를 출범시키면서 이와 연계, 강원도당은 자체 준비 기구 마련에 착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힘, 정책기획단 출범 계획
혁신·정의·진보당 조직 재정비

내년 6·3 지방선거를 겨냥, 강원도내 여야 정당들도 ‘지선 모드’로 빠르게 전환, 각축전을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대선 승리 여세를 몰아 ‘여당 프리미엄’을 전면에 내세워 도지사 선거 승리와 함께 18개 시·군 중 14곳 단체장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은 ‘현역 프리미엄’과 ‘거대 여당 독주 견제’ 프레임으로 도지사와 14개 시·군 현역 단체장 수성은 물론 민주당 단체장 지역까지 탈환 18곳 모두 깃발을 꽂겠다는 각오다.
여야 각 도당은 중앙당과 발맞춰 각 조직 출범 및 구성에 착수했다.
민주당 도당은 선출직 평가위원회를 구성, 각급 선거 출마 희망자들에 대한 검증 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도당의 싱크탱크인 강원민주연구소는 도내 8개 지역위원회를 순회하며 정책토론회를 열고 공약 발굴 작업에 나섰다. 도당은 오는 11월에 정책아카데미를 운영, 핵심 당원 교육과 정책 개발을 병행한다.
김도균 민주당 도당위원장은 “추석 연휴 이후 18개 시군 대상 여론조사를 비롯해 핵심 당원 교육과 인재 역량 강화, 시군별 정책 공약 개발을 신속하는 등 전방위적인 준비에 나설 것”이라며 “차기 지방선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도당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중앙당 차원에서 지방선거총괄기획단과 조직강화특위를 출범시키면서 이와 연계, 강원도당은 자체 준비 기구 마련에 착수했다. 이르면 이달 중에 ‘지방선거 준비 정책기획단(가칭)’을 출범시켜 지역 현안과 공약 개발, 입지자 발굴 작업에 착수한다. 11월부터는 각급 선거 차기 지선 입지자들을 대상으로 정치아카데미를 운영해 현장 정치 경험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국민의힘 도당위원장은 “유권자는 소비자이고, 출마자는 자신을 마케팅하고 검증받아야 한다. 무엇보다 품질이 좋아야 한다. 결국 선거의 핵심은 인물과 홍보”라며 “선출직 공직자가 되려는 사람은 공인으로서 진정성을 갖고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정의당·진보당 강원도당도 차기 지선 입후보자 발굴 작업 및 조직 재정비를 서두르고 있다.
이정호 기자 jeongho@kado.net
#각축전 #지선모드 #강원도 #민주당 #지방선거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조정석이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찾은 이유는 - 강원도민일보
- 2년 4개월 만에 다시 열린 양양~제주 하늘길 '만석'…양양공항 재도약 기대 - 강원도민일보
- 로또 1등 서울 한 판매점서 5게임 당첨, 동일인이면 76억 초대박 - 강원도민일보
- 추석 밥상머리 오를 ‘권성동 특검’…강원 지선 가늠자 될까 - 강원도민일보
- 양양송이 첫 공판 ‘1등급 ㎏당 113만원’ 사상 최고가 경신 - 강원도민일보
- 춘천 역세권 개발 예타 통과 BC값에 달렸다 - 강원도민일보
- 강릉 황색포도알균 집단 의료 감염…경찰 수사 착수 - 강원도민일보
- "먹어도 만져도 안됩니다" 복어 독 20배 ‘날개쥐치’ 주의 - 강원도민일보
-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탑승권 구매 가능해졌다…공정위, 통합안 발표 - 강원도민일보
- 정부 9·7 부동산 공급 대책 발표... ‘미분양’ 넘치는 비수도권은?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