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달리기 마지막 1m” 용문~홍천 철도 조기착공 염원 결집

김여진 2025. 10. 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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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달리기에 비유한다면 이제 99m 왔습니다."

강원 철도망의 마지막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홍천을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으로 조속히 연결, 국가균형발전의 토대로 삼자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민일보와 유상범·김선교 국회의원, 강원도, 홍천군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회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 예비타당성 통과의 당위성과 파급 효과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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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광역철도 국회 정책토론회
본지·유상범·김선교·도·홍천군 공동
예타 통과 당위성·파급 효과 전파

“100m 달리기에 비유한다면 이제 99m 왔습니다.”

강원 철도망의 마지막 사각지대로 남아있는 홍천을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으로 조속히 연결, 국가균형발전의 토대로 삼자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강원도민일보와 유상범·김선교 국회의원, 강원도, 홍천군은 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회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 예비타당성 통과의 당위성과 파급 효과를 알렸다.

이날 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 의원과 김선교(경기 여주·양평) 의원, 김광래 강원도 경제부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 배상근 강원연구원장과 행사를 주관한 경민현 강원도민일보 사장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에서는 송언석 원내대표와 박대출·이만희·김형동·강선영 의원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원내정책수석부대표인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 갑) 의원이 참석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사업 통과의 의지를 다졌다.

유상범 의원은 “100m 달리기처럼 뛰어왔는데, 마지막 1m가 남았다. 예타 통과까지 마지막 힘을 내야 하는 시점이므로 홍천·양평군민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자리에 함께 한 송언석 원내대표도 지원을 약속했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오랜 시간 인내해 오신 군민 모두의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의 염원을 다시 모으면 큰 결실을 볼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민현 사장은 “철도가 홍천에 시원하게 뚫릴 때까지 홍천과 양평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언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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