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규, 광부의 날 제정 추진 “산업전사 숭고한 헌신 기억해야”

김여진 2025. 10. 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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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인 광부들의 희생과 헌신을 국가 차원에서 기리기 위한 '광부의 날' 제정이 추진된다.

이철규 의원은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역사를 써 내려간 주역인 광부들을 위로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면서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통해 산업화 시대를 이끌어온 이들의 헌신을 재조명하고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의 자긍심도 높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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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광지 지원 특별법 개정안 발의

대한민국 산업화의 주역인 광부들의 희생과 헌신을 국가 차원에서 기리기 위한 ‘광부의 날’ 제정이 추진된다. 날짜는 광업법이 제정·공포된 6월 29일을 국가 차원의 법정기념일로 지정, 매년 기념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사진) 국회의원은 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폐광지역 개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순직 산업전사의 숭고한 헌신을 국가 차원에서 추모·계승하기 위한 법안이다.

국가 에너지 공급의 중추적 역할을 하면서 열악한 환경에서도 국가산업발전을 이끌며 대한민국 산업화의 초석을 놓은 이들의 노고와 투철한 사명감을 기억하자는 취지다.

특히 지난 6월 국내 마지막 국영 탄광인 삼척 도계광업소가 조기 폐광하면서 국내 석탄산업이 막을 내린 만큼 ‘광부의 날’ 제정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철규 의원은 “혹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굴의 의지로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역사를 써 내려간 주역인 광부들을 위로하는 것은 국가의 당연한 책무”라면서 “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통해 산업화 시대를 이끌어온 이들의 헌신을 재조명하고 석탄산업 전환지역 주민들의 자긍심도 높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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