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홍천·경기 양평 ‘예타조사 통과’ 협업 의지 공고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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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을 잇고, 홍천과 양평을 잇는 철도 예타 조사 통과만이 답입니다."
1일 국회에서 열린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회 정책토론회'는 지역의 미래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홍천에 철길이 놓이길 바라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정치권으로 확산하는 장이 됐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양평과 홍천의 미래를 잇다'를 부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2007년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 고배를 마신 후 17년만에 다시 나선 예타 통과 성공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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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을 잇고, 홍천과 양평을 잇는 철도 예타 조사 통과만이 답입니다.”
1일 국회에서 열린 ‘용문~홍천 광역철도 국회 정책토론회’는 지역의 미래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홍천에 철길이 놓이길 바라는 지역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정치권으로 확산하는 장이 됐다.
‘용문~홍천 광역철도, 양평과 홍천의 미래를 잇다’를 부제로 열린 이날 토론회는 2007년 예비타당성 조사 당시 고배를 마신 후 17년만에 다시 나선 예타 통과 성공을 다짐했다.
사전 홍보영상과 모든 참석자들의 피켓 퍼포먼스, 주요 참석자들의 영상 퍼포먼스를 이어 진행하면서 홍천과 경기 양평이 철도를 통해 하나의 경제권이 될 수 있다는 비전을 공유했다.
지역에서도 박영록 홍천군의장과 이영욱·홍성기 강원도의원, 황선호 경기 양평군의장과 이혜원·박명숙 경기도의원 등을 포함한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두 지역간 협업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로 삼았다.
유상범 의원은 “2020년 처음 출마하면서 김선교 의원과 용문~홍천 철도를 위한 MOU를 체결한지 5년 반이 지났다. 그 사이 법률적 문제들은 다 해결했다”며 “오랜 숙원이 반드시 결실을 맺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교(경기 여주·양평) 의원은 “홍천과 함께 힘 합쳐서 잘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사즉생의 마음으로 예타를 통과시켜 놓은 후 역사 위치 등의 문제도 하나씩 챙겨가야겠다는 각오를 다시 다진다”고 말했다.
김광래 도경제부지사는 “강원에서 유일하게 철도 연결이 안된 홍천에 광역철도가 들어서면 서울까지 1시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인구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바이오산업 등 미래전략산업 발전에도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했다.
전진선 경기 양평군수는 “철도는 물론 서울에서 양평을 거쳐 홍천으로 가는 고속도로까지 들어져야 두 지역간 진정한 화합이 이뤄진다. 두 현안이 함께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영록 홍천군의장은 “군민이 한마음으로 염원해 온 사업이 예타 통과라는 마지막 분수령만 남겨둔 만큼 7만 홍천군민과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했고, 황선호 양평군의장도 “용문 홍천! 예타 통과!”구호를 다시 외쳤다.
홍천군 공직자들은 홍천역과 기차를 그린 그림과 함께 ‘광역철도 100년 숙원 사업’이라는 문구를 담아 만든 배지를 달고 참석해 의지를 전했다.
지역 주민들은 주최 측인 유상범 의원과 함께 ‘예타 통과’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면서 지역 의원과 주민간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됐다.
김여진 기자 beatl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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