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영수, 돌싱 사이 '인기남'…2순위 선택에도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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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기 영수가 2순위 선택에도 몰표를 받았다.
1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28기 출연진이 서로를 알아간 가운데 여자들이 두 번째 선택에 나섰다.
영호가 애타게 기다렸지만, 옥순은 영수를 선택했다.
영수가 세 명에게 선택받으며 '인기남' 입지를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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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8기 영수가 2순위 선택에도 몰표를 받았다.
1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돌싱 특집' 28기 출연진이 서로를 알아간 가운데 여자들이 두 번째 선택에 나섰다.
선택에 앞서 제작진이 "여러분이 좋아하는 2순위를 선택해라"라는 제안을 해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가장 먼저 영숙이 광수에게 향했다. 정숙은 "영수 외에는 대체제가 없다. 그나마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밝히며 경수를 택했다.
이어 순자가 데이트 상대로 영철을 골랐다. 원래는 1순위였지만 영철이 상철에게 밀려난 상황. 이런 이유로 서로 민망해하는 모습이 다른 출연진과 MC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영자는 영수 옆에 섰다. 그가 "우리 진짜 자주 만난다. 하도 많이 만나서 뭔가 한번 다르려나 했는데, 그걸 또 2순위로 하라고 해서"라며 머쓱하게 웃었다.

옥순이 등장했다. 영호가 애타게 기다렸지만, 옥순은 영수를 선택했다. 영수가 "상상도 못 했네. 고마워"라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옥순은 여전히 영호가 1순위라고 밝혔다.
현숙이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나타나 영수에게 직진했다. 영수가 세 명에게 선택받으며 '인기남' 입지를 굳혔다. 이를 지켜보던 MC 이이경이 "와~ 2순위로 해도 3명"이라고 놀라워했다.
영수가 인터뷰에서 소감을 밝혔다. "세 분이 제 옆에 서서 감사했다. 거기에 또 옥순 님이 계셨다. 그렇게 제 옆에 온 게 고마웠다"라고 해 앞으로 관계에 궁금증을 높였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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