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위, 위철환 중앙선관위원 후보자 인청보고서 채택…여 주도 적격 의견만 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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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했다.
행안위는 이날 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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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가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10.01. kkssmm99@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2/newsis/20251002000013853agcp.jpg)
[서울=뉴시스]정금민 김지훈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일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했다.
행안위는 이날 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한 뒤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법연수원 18기 동기인 위 후보자의 정치 활동 이력을 문제 삼으며 반대 의견을 냈다.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은 "위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마쳤지만 과거 민주당 윤리심판원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 2017년 민주당 선거대책본부 공동본부장 등 (이력으로) 정파성이 강해 정치적 중립성이 상당히 의심 된다"며 "따라서 이 청문보고서 채택에는 저희들이 협조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반면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저는 후보자의 직무능력 등을 집중적으로 봤다. 대한변협 전임 회장 출신으로서 탄탄한 법조 경력을 토대로 정치적 중립이 무엇보다 생명인 선관위원 보직을 누구보다도 잘할 것으로 민주당 위원들은 판단한다"며 "논란이 됐던 선거 과정에서의 참여 부분은 역대 관례를 봐도 정당에 가입을 한 적도 없는 데다 선관위원으로서의 흠결이 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빨리 임명해서 선관위가 지금 제기되고 있는 부정선거 음모론 등 대한민국을 갉아먹는 반민주적인 요인들에 대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했다.
민주당 행안위 관계자는 이날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에 별도 부적격 의견 명시 없이 '적격' 의견만 적어 처리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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