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우승' 염경엽 감독 함박웃음 "SSG 고마워, LG와 재계약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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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극적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염경엽 감독은 LG 역사상 최초로 2번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쥔 사령탑으로 우뚝 섰다.
염경엽 감독은 끝으로 재계약 문제에 대해 "구단에서 알아서 판단하실 문제이다. 타이브레이커에서 지면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도 염두에 뒀다. 그래도 저는 LG와 재계약하고 싶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면 재계약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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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LG 트윈스가 극적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SSG 랜더스가 한화 이글스를 꺾어준 덕분이었다.
SSG는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와 홈경기에서 6-5로 이겼다.

이미 3위를 확정지은 SSG는 이날 승리로 순위 변동이 없었다. 하지만 패배를 당한 한화는 83승3무57패로 2위를 확정지었다. 매직넘버 1만을 남겨뒀던 LG는 한화의 패배로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극적인 우승을 이뤄낸 염경엽 LG 감독은 경기 후 환한 미소와 함께 인터뷰실로 들어왔다. 염 감독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가 많았는데 선수들이 돌아가면서 책임감을 보여주면서 정규리그 1위를 달성한 것에 대해 칭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날 우승을 만들어준 SSG에 대해서는 "백업 선수들이 홈런을 쳤는데 너무 고맙다. 마지막에 그 장면을 보고 있는데 김서현의 직구 타이밍에 타자 반응이 좋더라. 힘도 좋을 것 같고 넘어갈 수도 있을 것 같았는데 펜스 맞고 넘어갔다. SSG에게 고맙다"고 미소를 지었다.
염경엽 감독은 자력 우승을 달성하지 못한 것에 대해 진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9월에 엄청 힘들었다. 타격 컨디션이 꼭대기에서 떨어지는 시점이었다. 엉뚱한 경기를 많이 했다. 9월 들어오면서 힘들었다. 1위 타이브레이커를 가면 쉽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도 잘 버텼기 때문에 우승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염경엽 감독은 LG 역사상 최초로 2번 정규리그 우승을 거머쥔 사령탑으로 우뚝 섰다. 3년 계약이 끝나가는 시점이기 때문에 재계약 여부도 화두다.

염경엽 감독은 끝으로 재계약 문제에 대해 "구단에서 알아서 판단하실 문제이다. 타이브레이커에서 지면 책임져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도 염두에 뒀다. 그래도 저는 LG와 재계약하고 싶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면 재계약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한국시리즈 우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2jch42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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