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가루지기' 변강쇠 역, 타블로도 제안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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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봉태규가 영화 '가루지기'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금쪽같은 은이 새끼들' 특집으로 꾸며져 송은이와 봉태규, 옥자연, 박소라, 황정혜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어 봉태규가 당시 '라디오스타'에서부터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영화 '가루지기'의 출연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가루지기'에서 변강쇠 역을 맡았던 봉태규는 처음에는 출연을 고사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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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봉태규가 영화 '가루지기'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금쪽같은 은이 새끼들' 특집으로 꾸며져 송은이와 봉태규, 옥자연, 박소라, 황정혜가 게스트로 함께했다.
18년 만에 '라디오스타'를 찾은 당시 김구라의 매운맛 토크에 '라스 트라우마'를 겪기도 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이어 봉태규가 당시 '라디오스타'에서부터 지금까지도 회자되는 영화 '가루지기'의 출연 비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가루지기'에서 변강쇠 역을 맡았던 봉태규는 처음에는 출연을 고사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봉태규는 "감독님이 생각한 주인공 이미지가 유약한 사람이었다"라며 봉태규 다음으로 '가루지기' 시나리오를 받은 사람이 에픽하이의 타블로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고민 끝에 '가루지기'에 출연한 봉태규는 도전하는 마음으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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