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송은이, 입 떡 벌어지는 복지 “53명 직원 실비보험+럭키 드로우”(라스)

서유나 2025. 10. 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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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CEO 송은이가 입 떡 벌어지는 직원 복지를 자랑했다.

10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34회에는 '금쪽같은 은이 새끼들' 특집을 맞아 송은이와 그녀가 대표로 있는 기획사 '미디어랩시소' 소속 봉태규, 옥자연, 박소라, 황정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직원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송은이는 직원이 무려 53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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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100억 CEO 송은이가 입 떡 벌어지는 직원 복지를 자랑했다.

10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34회에는 '금쪽같은 은이 새끼들' 특집을 맞아 송은이와 그녀가 대표로 있는 기획사 '미디어랩시소' 소속 봉태규, 옥자연, 박소라, 황정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직원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라는 송은이는 직원이 무려 53명이라고 밝혔다. 송은이는 장도연이 직원들을 복날에 챙겨주는 영상을 봤다고 하자 "닭 10마리 고아서 먹고 집에서 찰밥 싸서 먹었다"고 말했다. 김구라가 "53명이 10마리냐. 너무 적지 않냐"고 하자 송은이는 "원하는 사람만"이라고 해명하기도.

이어 직원 복지에 대해 "실비 보험 정직원 되면 다 해주고 제가 해준 게 '전참시'를 미리 녹화하잖나. 미리 뭐가 나갈지 알잖나. 어떤 집이 나왔는데 방송 나오면 못가게 될 듯한 집을 미리 알려주거나 제가 갔는데 너무 맛있어서 근처 사는 직원 생각나면 미리 계산하고 전화해준다. '나중에 부모님과 가서 먹어'라고. 또 일찍 출근한 직원들 선착순으로 휴가비 달러로 지급해주고. 제가 어디 가면 선물 들어올 때가 있다. 과일 선물 들어오면 직원 전체 있는 단체방에 '럭키 드로우 간다'고 하고 . 제가 하면 (김)숙 이사님도 '나도 해야겠네. 수박 10통 갑니다'하고 그렇게 직원들과 재밌게 지내려고 한다"고 자랑했다.

송은이는 퇴사율을 묻자 "이상한데 퇴사율이 높지 않다. 근데 징크스가 있다. 두가지인데 하나는 저랑 여행 갔다 오면 퇴사를 한다. 또 하나가 뭐냐면 여직원이 많은데 좋아하는 연예인 사진을 붙여놓는다. 녹화할 때 그 친구를 만나면 사인을 받아다준다. 이름 적어서. 그럼 퇴사하더라. 사인 받아준 친구들 다 퇴사했더라. 제가 생각하는 징크스다. 강다니엘, NCT 비투비 쭉 있었는데"라고 토로했다.

한편 송은이가 5년 전 상암동 소재 부지를 매입해 지은 건물의 자산가치가 약 70억 원 가량 상승한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 최근 부동산 업계를 통해 전해졌다.

송은이는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3월까지 DMC역 인근 상권에 위치한 부지를 자신이 대표로 있는 법인 명의로 50억 4,000만 원에 사들인 뒤 2022년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약 370평 규모의 신축 건물을 지어 올렸다. 해당 건물은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콘텐츠랩 비보와 미디어랩 시소 사옥으로 쓰이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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