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훈 “‘개콘’ 폐지 후 우울증 와…4개월 칩거 생활” (‘유퀴즈’)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10. 1. 23: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언 김원훈이 '개그콘서트'가 폐지된 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원훈은 '개그콘서트'가 폐지된 후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왔다고 밝혔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 사진 I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캡처
코미디언 김원훈이 ‘개그콘서트’가 폐지된 후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원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원훈은 “무명 시절이 길었다. 2015년에 데뷔를 해서 거의 3년간 코너를 2개밖에 못 했다. 통과되는 코너가 없으니까 재능이 없다고 느꼈다. ‘괜히 했다’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김원훈은 ‘개그콘서트’가 폐지된 후 우울증이 심하게 찾아왔다고 밝혔다. 김원훈은 “집에만 있던 기간이 있다. 한 3~4개월 정도. 항상 블라인드를 어둡게 쳐놓고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을 보거나 컴퓨터 게임만 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나중에 어머니가 해준 이야기인데 지하 주차장에 내 차가 있으면 집에 들어가기가 두려웠다더라. 혹시나 내가 불편해하고 눈치 볼까 봐. 그런데 그때는 어머니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여유가 없었다. 그렇게 계속 집에서 허송세월하는데 조진세가 손을 내밀어줬다”고 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