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내년 이중화 예산 반영 안 돼…예비비 투입해서라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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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이중화 구축 예산이 부족하다면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자원 화재 현안질의에서 "(행안부가) 당초 대전·공주센터 이중화 구축 예산으로 75억6000만원을 (기재부에) 요청했으나 확정된 건 29억5000만원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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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4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5.09.30. bjk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is/20251001231313465eivd.jpg)
[세종=뉴시스]성소의 구무서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와 관련해 "이중화 구축 예산이 부족하다면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자원 화재 현안질의에서 "(행안부가) 당초 대전·공주센터 이중화 구축 예산으로 75억6000만원을 (기재부에) 요청했으나 확정된 건 29억5000만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내년도 예산의 이중화 사업에 대해서는 일부 (반영이) 되어야 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도) 정부 예산을 확정할 당시에 이 부분(이중화 사업)이 포함돼있지 않아, 국회에서 증액해주면 기획예산처와 협의해서 내년도 예산을 확보하겠다"며 "그것이 모자르다면 예비비를 투입해서라도 필요한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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