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중, 케냐로 '훌쩍' 떠났다... 마사이족과 함께 한 달 지내 (마사이 크로스)

김현숙 기자 2025. 10. 1. 2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권오중이 영화 '마사이 크로스' 촬영을 위해 케냐에서 한달간 거주한 소식이 알려졌다.

'마사이 크로스'는 아픈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케냐로 간 '요섭'이 마사이족과 만나며 뜻밖의 사랑과 치유를 경험하는 힐링 드라마로, 열악한 환경의 케냐 마사이 아동 지원을 위한 특별 후원 프로젝트 영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권오중, 12년만 주연 맡아 스크린 찾아온다
딸의 후원으로 이어진 마사이 소녀를 위한 1만km의 여행 다뤄

(MHN 강동인 인턴기자) 배우 권오중이 영화 '마사이 크로스' 촬영을 위해 케냐에서 한달간 거주한 소식이 알려졌다.

1일 배급사 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는 '마사이 크로스'의 오는 11월 20일 개봉 확정과 함께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사이 크로스'는 아픈 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케냐로 간 '요섭'이 마사이족과 만나며 뜻밖의 사랑과 치유를 경험하는 힐링 드라마로, 열악한 환경의 케냐 마사이 아동 지원을 위한 특별 후원 프로젝트 영화다.

권오중은 1994년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한 뒤 '순풍산부인과',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식객', 영화 '오로라 공주', '시실리 2km', '킹 오브 킹스', 예능 '놀러와', '정글의 법칙', '놀면 뭐하니?'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활약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이번 '마사이 크로스'로 영화 '제자, 옥한음' 이후 12년 만에 주연으로 스크린에 오른다. 

권오중은 아픈 딸의 부탁으로 한국에서 약 1만 km 떨어진 케냐 마사이 마을을 찾는 아버지 '요섭' 역을 맡아, 자신만의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영화는 마사이족의 삶과 문화를 왜곡 없이 담아내기 위해 마사이 마을과 불과 1km 떨어진 곳에 한 달간 머물며 촬영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마사이 가옥과 전통 생활상을 가까이서 관찰·체험하며 작품의 진정성을 더했다. 케냐 현지 로케이션으로 펼쳐지는 아프리카 대자연의 장엄한 풍광 또한 스크린에 고스란히 담겨 관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한편 '마사이 크로스'는 오는 11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주)드림팩트엔터테인먼트, MHN DB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