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NC전 패배에도 정규시즌 우승 확정

유병훈 기자 2025. 10. 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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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LG는 1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팀의 마지막 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3-7로 패했다.

원년 구단 MBC 청룡을 인수해 1990년 재창단한 LG는 1990년, 1994년, 2023년에 정규시즌에서 우승한 뒤 모두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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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선수들이 운동장을 나서고 있다. /뉴스1

LG 트윈스가 2년 만에 프로야구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LG는 1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팀의 마지막 경기에서 NC 다이노스에 3-7로 패했다.

하지만, 2위 한화 이글스가 인천 방문 경기에서 SSG 랜더스에 5-6으로 지면서, LG가 페넌트레이스 우승을 위한 매직넘버를 모두 지웠다.

정규시즌 승률은 0.603(85승 56패 3무)으로 2위 한화 이글스(83승 57패 3무·승률 0.593)를 앞섰다.

구단 네 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한 LG는 한국시리즈(KS)에 직행해 구단 네 번째 통합우승(정규시즌·KS 우승)에 도전한다. 원년 구단 MBC 청룡을 인수해 1990년 재창단한 LG는 1990년, 1994년, 2023년에 정규시즌에서 우승한 뒤 모두 한국시리즈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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