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의 신' 정상빈 "6년간 3억 모았다..하루에 700개 배송"[★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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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기사 정상빈이 6년간 일해서 3억 원을 모았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택배 기사 정상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첫 달 190만원 받았다. 월급제였다. 그때 주 6일이었다. 다음 택배사로 이직하면서 개수당 돈을 받았다. 더 많이 하려고 뛰었다. 쉬는 날 내 배송 구역을 다시 가서 차가 못 들어가는 곳을 미리 봤다. 걸어서 그랬다. 그렇게 많이 연습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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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택배 기사 정상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6년간 택배로 3억을 모아 업계의 신이다"라며 정상빈을 소개했다.
그는 "일하는 기사님들이 많이 물어봐서 노하우를 알려준다. 20살에 처음 시작했다.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찾다가 택배기사 공고를 봤다. 보조 업무부터 시작했다"라며 "기사님들 따라다니면서 일을 배웠다. 60개면 4~5시간 걸린다. 그땐 12시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첫 달 190만원 받았다. 월급제였다. 그때 주 6일이었다. 다음 택배사로 이직하면서 개수당 돈을 받았다. 더 많이 하려고 뛰었다. 쉬는 날 내 배송 구역을 다시 가서 차가 못 들어가는 곳을 미리 봤다. 걸어서 그랬다. 그렇게 많이 연습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일단 지도 보면서 구역 안에 있는 건물들을 다 외웠다. 도로명 주소로 00으로 00길까지 외웠다. 송장만 봐도 '여긴 몇번째 집이다'라는 걸 안다"라며 "결국 주소를 다 외워야 일이 아주 수월했다. 부피는 상관없이 일정 금액을 받고 있다. 한 집에 70개를 배송해본 적 있다. 스트레이키즈 CD를 70박스를 시키셨다. 너무 좋다. 600~700개를 배송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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