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접대 성폭행→낙태 종용, 日 국민 MC…반 년만에 복귀 준비 근황 [룩@글로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 추문 스캔들로 일본 연예계를 은퇴한 그룹 SMAP(스맙) 출신 나카이 마사히로(53)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일본 대표 주간지 코분샤(光文社) 여성자신(女性自身)은 1일, 은퇴 선언을 했던 나카이 마사히로가 복귀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성 추문 스캔들은 일본 사회와 정치권에서도 심각한 사안으로 다뤄지고 있으며 나카이 마사히로와 함께 일했던 옛 동료들도 그와 거리를 두고 있다고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강지호 기자] 성 추문 스캔들로 일본 연예계를 은퇴한 그룹 SMAP(스맙) 출신 나카이 마사히로(53)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일본 대표 주간지 코분샤(光文社) 여성자신(女性自身)은 1일, 은퇴 선언을 했던 나카이 마사히로가 복귀를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카이 마사히로는 은퇴 소식을 알렸던 당시보다 풍채가 좋아졌으며 건강한 상태인 것으로 보인다고 알려졌다. 스맙 시절부터 그를 응원했던 일부 팬들은 그의 복귀를 응원하고 있지만 이는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현지 언론은 덧붙였다.
연이은 폭로 이후 은둔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나카이 마사히로는 지인에 "심심하다"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영상 채널을 운영하는 방식 등으로 복귀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한 방송국 관계자는 나카이 마사히로가 고민 중인 영상 채널을 통한 복귀에 관해 "영상 채널을 통해 복귀하면 나카이 마사히로는 출연자일 뿐이다. 콘텐츠 제작에는 프로듀서 역할을 해줄 사람이 필요한데 아직까지 찾지 못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눈여겨 본 사람들에게 제안은 하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계속 거절당하고 있다고 들었다"고 불투명한 그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국내에서도 유명한 기무라 타쿠야와 그룹 SMAP(스맙)에서 함께 활동했던 나카이 마사히로는 그룹의 해체 후에도 일본의 국민 MC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2024년 12월 주간문춘의 보도로 그가 후지 테레비의 전 아나운서 와타나베 나기사에게 성폭행 및 낙태 종용을 한 사실이 드러나며 논란은 거세졌다.
하지만 이후 나카이 마사히로는 "피해자와 합의했기 때문에 연예계 활동은 계속 이어가겠다"고 전하며 범죄 사실을 전혀 반성하지 않는 태도로 충격을 안겼다. 이후 해당 사건이 후지 테레비 고위 간부들의 성 접대와도 관련 있다는 후속 보도가 연이어 터지며 일본 전역은 충격에 휩싸였다.
결국 나카이 마사히로는 지난 1월 23일 팬클럽 전용 사이트를 통해 연예계 은퇴 소식을 알렸다. 후지 테레비 역시 같은 달 28일 회장과 사장의 사임 소식을 알렸다. 해당 성 추문 스캔들은 일본 사회와 정치권에서도 심각한 사안으로 다뤄지고 있으며 나카이 마사히로와 함께 일했던 옛 동료들도 그와 거리를 두고 있다고 알려졌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논비리나카이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첫회부터 안방극장 뒤집었다…입소문 타며 '시청률 상승세' 중인 韓드라마
- 역시 '흥행 보증' 캐스팅…넷플릭스 공개되자마자 '1위' 중인 韓 영화
- '시청률 10.3%' 고현정 연기력에 소름 돋은 이 작품, 시즌2로 기대감 UP
- '실제 의사'가 경험담 썼더니…글로벌 1위 찍고 시즌2·3 동시 확정한 한국 드라마
- '시청률 8.1→2% 추락'…씁쓸한 퇴장했는데 'OTT 1위' 찍어버린 한국 드라마
- 엄정화 극찬…사생활 논란 9년 만에 돌아온 男배우, 복귀작 근황
- 흥행 공식 또 통했다…사전 예매량 1위 찍더니 2025년 최초 '500만' 돌파한 한국 영화
- '시청률 10%'…숨 막히는 전개+미친 연기로 레전드 찍은 '19금' 한국 드라마
- '시청률 0%' 추락했다가… 전략 바꿔 황금시간대 포기하자 대박난 韓 드라마
- 1% 굴욕 벗을까… 세 女배우 조합 미쳤다는 이 코믹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