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 커리, 워리어스와 1년 계약...커리 형제 같은 유니폼 입는다

이규원 기자 2025. 10. 1.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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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커리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합류한다.

이로써 커리 형제가 같은 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미국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자유계약(FA) 가드 세스 커리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025-26 NBA(미국프로농구) 시즌 트레이닝 캠프가 시작되면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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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커리, 밴치구간 3점 지원 기대...지난 시즌 45.6% 3점 성공률
워리어스, 호포드-멜튼-커리 영입...조나단 쿠밍가와 재계약도
(왼쪽부터) 세스 커리, 스테판 커리

(MHN 조건웅 인턴기자) 세스 커리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합류한다. 이로써 커리 형제가 같은 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미국 매체 ESPN은 1일(한국시간) 자유계약(FA) 가드 세스 커리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1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2025-26 NBA(미국프로농구) 시즌 트레이닝 캠프가 시작되면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화제를 모았다. 이번 주 팀은 알 호포드와 디앤서니 멜튼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을 뿐 아니라, 가족의 재회를 성사시키는 일도 있었다. 또한 조나단 쿠밍가와의 재계약도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세스 커리(왼쪽)

스테판 커리는 지난 15시즌 동안 워리어스 한 팀에서만 활약하며 2009년 전체 7순위로 지명됐다. 반면 세스는 멤피스 그리즐리스, 최근까지는 샬럿 호네츠 등 여러 팀을 거치며 NBA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왔다.

한편 세스 커리는 지난 시즌 샬럿 호네츠에서 총 68경기에서 평균 15.6분을 뛰었고 총 182개의 3점슛 시도 중 83개를 성공하며 45.6%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사진=세스 커리, 샬럿 호네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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