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라디오 5개월만 잘렸다 “심의팀 경고 생방서 읽고 ‘잠이나 자라’ 저격”(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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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봉태규가 라디오 DJ를 5개월 만에 잘린 사연을 털어놓았다.
현재 SBS에서 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봉태규는 MBC에서도 라디오 DJ를 한 적 있다며 "심의가 보수적이더라. 혈기 왕성할 때라 하고 싶은 대로 했다. 제가 신해철 선배님을 워낙 좋아했고. 그게 날아오더라. 지적 사항. 혈기왕성해서 그걸 방송에서 읽어줬다. 그런 다음 '잠이나 자라'고 얘길 했다. 그래서 아마 MBC 라디오 역사상 최단 기간인 5개월 만에 하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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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봉태규가 라디오 DJ를 5개월 만에 잘린 사연을 털어놓았다.
10월 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34회에는 '금쪽같은 은이 새끼들' 특집을 맞아 송은이와 그녀가 대표로 있는 기획사 '미디어랩시소' 소속 봉태규, 옥자연, 박소라, 황정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현재 SBS에서 라디오 DJ를 맡고 있는 봉태규는 MBC에서도 라디오 DJ를 한 적 있다며 "심의가 보수적이더라. 혈기 왕성할 때라 하고 싶은 대로 했다. 제가 신해철 선배님을 워낙 좋아했고. 그게 날아오더라. 지적 사항. 혈기왕성해서 그걸 방송에서 읽어줬다. 그런 다음 '잠이나 자라'고 얘길 했다. 그래서 아마 MBC 라디오 역사상 최단 기간인 5개월 만에 하차했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5개월이면 많이 기다렸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라디오 DJ는 기본 6개월이다. 굉장히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 방송 멘트의 1/3이 'MBC 후회할 거다'였다"는 봉태규는 지금 SBS에서는 그렇게 안 하냐는 말에 굉장히 고상하고 상냥한 말투로 "'아름다운 이 아침, 봉태규입니다'는 그렇게 안 한다"고 밝혔다.
이런 봉태규는 전임 DJ는 김창완이었음을 전했고 김구라는 "김창완 씨가 울면서 물려준 방송이 네 거였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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