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애라 "민감한 친구 사이의 연락 문제, 먼저 안하니 서운해 해" [RE:뷰]

이혜미 2025. 10. 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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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애라가 장수를 위해 '친구'가 꼭 필요하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1일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엔 "100세 장수의 비결 이건 꼭 필요하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신애라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전화를 하고 선물도 하고. 그런 노력을 해서 같이 나이 들 수 있는 친구를 만들라"고 거듭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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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신애라가 장수를 위해 '친구'가 꼭 필요하다며 관련 사연을 전했다.

1일 신애라의 유튜브 채널엔 "100세 장수의 비결 이건 꼭 필요하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신애라는 건강 강의와 관련 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실 열어보면 다 아는 얘기다. 그럼에도 자꾸 봐야지, 그렇지 않으면 알고 있어도 내 삶에 들어오지 않는다"라고 입을 뗐다.

이어 "강의를 듣고 책을 보고도 건강하지 못한 삶을 살 때도 있지만 매일 그 행동들을 반복하다 보면 '내가 또 이렇게 먹고 이렇게 행복했지만 조심하자'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여러분들에게도 계속 말씀을 드리는 것"이라고 했다.

신애라는 또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길 건강한 삶을 위해선 '친구'가 필요하다. 어떤 공동체는 누군가 아프면 그 사람을 위해 십시일반 모아 그 사람을 돕는다더라. 또 어떤 공동체는 같이 모여서 맛있는 걸 먹고 웃음을 나눈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는 꼭 필요하다. 그룹이어도 좋고 몇 명만 있어도 좋고 단 한 명만 있어도 괜찮다'라고 강조했다.

"그냥 사는 얘기를 하고 서로에게 공감을 해줄 그런 그룹을 만들면 된다"라는 것이 신애라의 설명.

아울러 "친구를 만드는 것에는 노력도 희생도 필요하다"며 "이기적으로 굴어선 친구를 만들 수 없고 나 좋을 때만 연락을 해도 친구가 될 수 없다. 난 사실 그걸 못했다. 친구가 많은 편이라 오는 전화만 받기도 바빠서 잘 챙기지 못했는데 '애라는 내가 생각하는 만큼 나를 생각하지 않아'하며 서운해 하는 친구들이 있었더라.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털어놨다.

신애라는 "일부러 시간을 내서 전화를 하고 선물도 하고. 그런 노력을 해서 같이 나이 들 수 있는 친구를 만들라"고 거듭 말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신애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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