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현역 복귀 가능성 시사? "서태지도 은퇴 번복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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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현역 복귀 가능성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1일 방영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 6회에서는 김연경이 출연해 은퇴 후 일상에 대해 전했다.
이날 MC 손석희는 "1988년생이다. 지금 당장 뛰어도 MVP 하실 것 같다"며 김연경의 이른 은퇴에 아쉬움을 보였다.
아쉬운 손석희는 "한 세트는 가능할 것 같다. 김연경 선수가 다시 뛰는 걸 보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하고 있다"며 은퇴 번복을 계속해서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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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현역 복귀 가능성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1일 방영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 6회에서는 김연경이 출연해 은퇴 후 일상에 대해 전했다.
이날 MC 손석희는 "1988년생이다. 지금 당장 뛰어도 MVP 하실 것 같다"며 김연경의 이른 은퇴에 아쉬움을 보였다.
그러자 김연경은 장난스럽게 "선수들 경기 하는 거 보니까 다시 뛰어도 될 것 같기도 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알기로는 시즌 개막 후 3라운드 전까지는 선수 등록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자꾸 흥국생명 구단에서 얘기한다. 서태지도 은퇴를 번복했다. 많은 응원단이 은퇴 번복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반가운 대답에 손석희는 "번복 가능성이 100% 없는 건 아니다. 세상일은 모른다. 국가대표까지 하셨던 분이 국가적인 이익을 그냥 나 몰라라 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지 않냐"며 적극적인 설득에 나섰다.
김연경은 "세상일은 모르니까 99%로 하겠다. 뒤에서 나름 도움이 되려고 한다. 나이는 어리다고 보일 수 있어도 관절의 나이를 무시할 수 없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를 해서 관절을 많이 썼다"고 답했다.
아쉬운 손석희는 "한 세트는 가능할 것 같다. 김연경 선수가 다시 뛰는 걸 보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하고 있다"며 은퇴 번복을 계속해서 언급했다.
그러자 김연경은 무대 앞에 앉은 팬들을 보며 "다시 할 수 없어요. 아시죠?"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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