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현역 복귀 가능성 시사? "서태지도 은퇴 번복했는데…"

김유진 기자 2025. 10. 1. 22: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연경이 현역 복귀 가능성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1일 방영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 6회에서는 김연경이 출연해 은퇴 후 일상에 대해 전했다.

이날 MC 손석희는 "1988년생이다. 지금 당장 뛰어도 MVP 하실 것 같다"며 김연경의 이른 은퇴에 아쉬움을 보였다.

아쉬운 손석희는 "한 세트는 가능할 것 같다. 김연경 선수가 다시 뛰는 걸 보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하고 있다"며 은퇴 번복을 계속해서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연경이 은퇴 번복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 캡처

김연경이 현역 복귀 가능성에 대해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1일 방영된 MBC '손석희의 질문들' 6회에서는 김연경이 출연해 은퇴 후 일상에 대해 전했다.

이날 MC 손석희는 "1988년생이다. 지금 당장 뛰어도 MVP 하실 것 같다"며 김연경의 이른 은퇴에 아쉬움을 보였다.

그러자 김연경은 장난스럽게 "선수들 경기 하는 거 보니까 다시 뛰어도 될 것 같기도 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알기로는 시즌 개막 후 3라운드 전까지는 선수 등록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다. 자꾸 흥국생명 구단에서 얘기한다. 서태지도 은퇴를 번복했다. 많은 응원단이 은퇴 번복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은퇴 번복에 대해 언급하는 김연경. /사진=MBC '손석희의 질문들' 캡처

반가운 대답에 손석희는 "번복 가능성이 100% 없는 건 아니다. 세상일은 모른다. 국가대표까지 하셨던 분이 국가적인 이익을 그냥 나 몰라라 하기 어려운 상황이 올 수 있지 않냐"며 적극적인 설득에 나섰다.

김연경은 "세상일은 모르니까 99%로 하겠다. 뒤에서 나름 도움이 되려고 한다. 나이는 어리다고 보일 수 있어도 관절의 나이를 무시할 수 없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배구를 해서 관절을 많이 썼다"고 답했다.

아쉬운 손석희는 "한 세트는 가능할 것 같다. 김연경 선수가 다시 뛰는 걸 보고 싶다는 생각을 누구나 하고 있다"며 은퇴 번복을 계속해서 언급했다.

그러자 김연경은 무대 앞에 앉은 팬들을 보며 "다시 할 수 없어요. 아시죠?"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