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국대패밀리 박하얀, 오늘도 추가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때녀' 국대패밀리 박하얀, 강력한 존재감을 빛냈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GIFA CUP 불나비, 국대패밀리 대결이 공개됐다.
국대패밀리는 후반부에서 결국 승기를 잡았다.
박하얀이 또 한 번 추가골을 넣으면서 결국 3대1을 기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골때녀’ 국대패밀리 박하얀, 강력한 존재감을 빛냈다.
1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GIFA CUP 불나비, 국대패밀리 대결이 공개됐다.
이날 양 팀 중 이기는 팀이 4강에 진출한다. 국대패밀리는 후반부에서 결국 승기를 잡았다. 박하얀이 또 한 번 추가골을 넣으면서 결국 3대1을 기록했다.
박하얀은 슈팅 한 방으로 다시금 자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하얀은 9경기 연속 득접을 했고, 첫 경기를 제외하고 모든 경기에서 득점을 기록 중이다.
불나방 새 감독 김영광은 속상한 마음에 “초임아, 네가 나가서 막아야 한다”라며 타임아웃을 외쳤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만 인플루언서, 중국인에게 맞고 한국인 남성이라 진술 '후폭풍'
- 인기 혼성그룹 멤버 A씨, 자녀 앞 '알몸 불륜' 후 폭행 의혹
- 최악 성범죄자 '목사', 수사 기록만 4만 장 '악마를 보았다' [T-데이]
- 구혜선, 이혼 후 5년 간 꽂힌 그것 "협약서 작성"
- 미나 시누이' 수지, '150㎏→78㎏' 반으로 줄어든 몸
- 적수 없는 '좀비딸', 70만 관객 돌파 [박스오피스]
- ‘여수 K-메가아일랜드’ 진욱→박지현 트로트 가수 총 출동, 여수 수놓은 최고의 무대 선사 [종
- BTS→엔하이픈, 극성팬 무질서에 몸살 "공항 질서 지켜달라" [이슈&톡]
- "우리의 뜻" 아이브 장원영, 시축룩도 화제의 아이콘 [이슈&톡]
- 스트레이 키즈→몬스타엑스, 보이그룹 '서머킹' 쟁탈전 [가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