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단에 감동했다는 NC 이호준 감독, LG전 승리에 "모두가 하나로 뭉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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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이호준 감독은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어제 선수들에게 감동했다"고 말했다.
이호준은 "선수들이 '우리도 5강 가자'고 외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그런 순간들이 있었다. NC 다이노스에 그런 컬러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어제는 정말 감동이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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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의 이호준 감독은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어제 선수들에게 감동했다"고 말했다.
NC는 전날 5위 경쟁 라이벌 팀인 KT 위즈와 경기에서 값진 승리를 거뒀다. 이호준은 "선수들이 '우리도 5강 가자'고 외치면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그런 순간들이 있었다. NC 다이노스에 그런 컬러가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어제는 정말 감동이었다"며 웃었다.
상대는 NC만큼이나 갈 길 바쁜 LG. 라일리 톰슨도, 구창모도 등판하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NC는 강력한 '불펜 데이'를 앞세워 LG를 상대했고 그 결과 7-3으로 승리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파죽의 8연승이다. KT도 광주에서 KIA 타이거즈를 누르면서 양팀의 경쟁도 끝까지 간다. 승차없이 승률에서 NC가 앞서고 양팀은 1경기씩만 남겼다.
이호준 감독은 이날 승리 후 "모든 선수들이 잘 해줬다. 1회 선취점을 내줬지만 선수들이 자신 있는 모습으로 흔들리지 않고 우리만의 플레이를 이어 나갔다"고 칭찬했다.
이어 멀티 이닝을 소화하며 LG 타선을 압도한 투수들의 활약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호준 감독은 "김영규, 전사민 선수를 비롯한 중간 불펜진이 상대 타선을 잘 막아주며 우리만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타선에 대해서는 "최원준, 김휘집, 김형준, 권희동 선수를 비롯한 모든 타자들이 자신의 역할을 다하며 팀에 온 찬스를 잘 살려줬다"며 "오늘 경기의 가장 큰 승리 요인은 선수들 모두가 하나로 뭉쳐 서로를 믿고 끝까지 집중한 점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호준 감독은 "오늘도 큰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선수들이 더 큰 힘을 낼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정규시즌 마지막 한 경기, 잘 준비해서 팬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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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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