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스타한다고 젊은 척? 여의도 얼마나 연로한지 놀라”

유현진 기자 2025. 10. 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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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추석 연휴 기간 여야 청년 정치인들과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열기로 하자, 일각에서 "한가하다", "젊은 척한다"는 비판이 일자 "스타한다고 젊은 척이냐, 여의도가 얼마나 연로한지 항상 놀란다"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80년대생들이 명절에 스타 한다고 젊은 척하려고 한다는 이야기 듣는 건 그 자체로 모순인 이야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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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페이스북 갈무리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추석 연휴 기간 여야 청년 정치인들과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열기로 하자, 일각에서 “한가하다”, “젊은 척한다”는 비판이 일자 “스타한다고 젊은 척이냐, 여의도가 얼마나 연로한지 항상 놀란다”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80년대생들이 명절에 스타 한다고 젊은 척하려고 한다는 이야기 듣는 건 그 자체로 모순인 이야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연휴 때 짬을 내어서 김재섭-모경종 의원과 민속놀이를 한다”면서 “지는 쪽이 이기는 쪽 지역구의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승부로. 언제든지 훈수는 달게 받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의도 스캐빈저 일부가 반사적으로 반응했다”면서 “중학생 때부터 우리의 명절은 이랬습니다. 윗세대처럼 고스톱 칠 것도 아니고”라고 반박했다.

앞서 국민의힘 손수조 미디어대변인은 “한가하냐”며 비판을 쏟아냈다. 손 대변인은 “검찰청 폐지, 국정 마비, 김현지 실장 이슈 등 나라가 위기 속에 휘청이고 있는데, 정치인이 게임방 가서 뭘 보여줄 수 있느냐”라며 “또래 정치인들이라도 모아 그 시간에 법안 발의할 도장도 모으고, 국정감사 질의서라도 한 장 더 써보라”고 비판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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