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스타한다고 젊은 척? 여의도 얼마나 연로한지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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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추석 연휴 기간 여야 청년 정치인들과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열기로 하자, 일각에서 "한가하다", "젊은 척한다"는 비판이 일자 "스타한다고 젊은 척이냐, 여의도가 얼마나 연로한지 항상 놀란다"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80년대생들이 명절에 스타 한다고 젊은 척하려고 한다는 이야기 듣는 건 그 자체로 모순인 이야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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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추석 연휴 기간 여야 청년 정치인들과 스타크래프트 대회를 열기로 하자, 일각에서 “한가하다”, “젊은 척한다”는 비판이 일자 “스타한다고 젊은 척이냐, 여의도가 얼마나 연로한지 항상 놀란다”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80년대생들이 명절에 스타 한다고 젊은 척하려고 한다는 이야기 듣는 건 그 자체로 모순인 이야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연휴 때 짬을 내어서 김재섭-모경종 의원과 민속놀이를 한다”면서 “지는 쪽이 이기는 쪽 지역구의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승부로. 언제든지 훈수는 달게 받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의도 스캐빈저 일부가 반사적으로 반응했다”면서 “중학생 때부터 우리의 명절은 이랬습니다. 윗세대처럼 고스톱 칠 것도 아니고”라고 반박했다.
앞서 국민의힘 손수조 미디어대변인은 “한가하냐”며 비판을 쏟아냈다. 손 대변인은 “검찰청 폐지, 국정 마비, 김현지 실장 이슈 등 나라가 위기 속에 휘청이고 있는데, 정치인이 게임방 가서 뭘 보여줄 수 있느냐”라며 “또래 정치인들이라도 모아 그 시간에 법안 발의할 도장도 모으고, 국정감사 질의서라도 한 장 더 써보라”고 비판했다.
유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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