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손석희 아담하게 만든 키…"192㎝밖에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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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이 손석희를 아담(?)하게 만들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3'에는 '배구 여제'라 불리는 전 국가대표 배구 선수 김연경이 출연, MC 손석희를 만났다.
김연경이 "저는 배구 선수니까, 키가 커야 당연히 유리하기 때문에 지금은 좋은 것 같은데, 가끔은 작아지고 싶다. 숨고 싶을 때, 아무리 가려도 가려지지 않을 때는 '조금은 작아져도 괜찮겠다' 싶더라"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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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김연경이 손석희를 아담(?)하게 만들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 시사교양 프로그램 '손석희의 질문들3'에는 '배구 여제'라 불리는 전 국가대표 배구 선수 김연경이 출연, MC 손석희를 만났다.
손석희가 "오늘은 서서 시작하겠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저도 제 세대에서는 작은 키가 아닌데, 완전히 아담해지는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다"라면서 웃었다. 그가 김연경을 향해 "다짜고짜 이 질문해서 죄송한데, 키가 너무 커서 콤플렉스 느낀 적은 없나?"라고 물었다.

김연경이 "저는 배구 선수니까, 키가 커야 당연히 유리하기 때문에 지금은 좋은 것 같은데, 가끔은 작아지고 싶다. 숨고 싶을 때, 아무리 가려도 가려지지 않을 때는 '조금은 작아져도 괜찮겠다' 싶더라"라고 속내를 고백했다.
특히 김연경이 "많은 분이 '어머! 생각보다 키가 크시네요!' 한다. 워낙 많은 분이 그러니까 저만의 답변이 있다. '192cm밖에 안 됩니다' 한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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