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귀 '금송이'..문경 86만 원, 봉화는 공판 시작도 못 해
이정희 2025. 10. 1. 21:30
역대급 가뭄과 폭염으로 올해도 송이가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송이 산지인 봉화에서는 추석 전 공판을 시작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봉화군산림조합은 8월에 이어 9월에도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 포자가 형성되지 못했고
, 9월 하순 내린 비로 이제 송이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근 상주와 문경은 29일부터,
청송에서는 30일 어제부터 송이 공판을
시작했는데, 최고가는 문경산으로
1등품에 86만 5천 원에 달했습니다.
한편 강원도 양양 송이는 1등품에
131만 2천 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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