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1라운드 신재인과 3억5000만원 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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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신재인과 옵션을 포함해 총액 3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NC는 1라운드 2순위로 지명한 유신고등학교 내야수 신재인과 계약금 2억5000만원, 옵션 1억원을 합쳐 총 3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지난달 17일 서울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라운드에서 지명된 원주고 포수 이희성은 계약금 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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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2026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신재인과 옵션을 포함해 총액 3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NC는 지난달 신인 드래프트로 뽑은 13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7일 서울에서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에 지명된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NC 다이노스/
NC 구단 최초 신인 옵션 계약이다. 신재인은 올해 고교야구 26경기에 나와 타율 0.337, 홈런 4개, 도루 13개를 기록했다.
2라운드에서 지명된 원주고 포수 이희성은 계약금 1억5000만원에 계약했다.
3라운드 22순위로 지명된 휘문고 투수 김요엘과 23순위로 지명된 용인시야구단 투수 최요한은 각각 1억원에 계약을 맺었다.
4라운드 32순위로 지명된 전주고 외야수 고준휘와 35순위로 지명된 경기항공고 내야수 김건은 각각 8000만원에 도장을 찍었고, 5라운드에 지명된 고려대 투수 정튼튼은 7000만원, 6라운드에 지명된 부산고 외야수 안지원은 6000만원에 계약을 맺었다.
7라운드 충암고 내야수 허윤은 5000만원, 8라운드 연세대 투수 윤성환은 4000만원에 사인했고, 9라운드 장충고 내야수 김명규와 10라운드 서울동산고 투수 윤서현, 11라운드 장충고 투수 손민서는 각각 3000만원에 계약을 차례로 맺었다.
임선남 NC 다이노스 단장은 “이번 드래프트로 합류한 13명의 선수 모두가 팀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자원”이라며 “신재인, 이희성 선수를 비롯해 모든 선수가 각자의 잠재력과 강점을 가지고 있다. 구단은 누구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체계적으로 육성할 것이며, 선수들이 빠르게 프로에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C 신인 선수들은 이달 말 팀에 합류해 오리엔테이션 일정을 소화한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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