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홍, KPGA 경북오픈 첫날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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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을 향해 뛰는 박준홍(24)이 2025시즌 신설 대회인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박준홍은 1일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 H·M코스(파72·7,31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박준홍은 2019~2020년 국가대표로 활동한 뒤 2022년 KPGA 투어에 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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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후 첫 우승을 향해 뛰는 박준홍(24)이 2025시즌 신설 대회인 KPGA 경북오픈(총상금 7억원)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박준홍은 1일 경북 예천의 한맥 컨트리클럽 H·M코스(파72·7,31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잡아내고, 보기 1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를 쳤다.
5언더파 67타를 적어낸 현정협(42), 최장호(30), 김태우(32) 등 2위 그룹을 2타 차로 제친 박준홍은 첫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이날 1라운드 경기는 짙은 안개로 인해 3시간 10분 지연 후 시작되면서 일부 선수들이 18홀을 끝내지 못했다.
황중곤은 전반 9개 홀까지 마친 상황에서 5개 버디를 골라내 중간 성적 5언더파 공동 2위다.
박준홍은 2019~2020년 국가대표로 활동한 뒤 2022년 KPGA 투어에 입성했다.
그동안 KPGA 투어 개인 최고 성적은 2023년 제66회 KPGA선수권대회(2위)와 2025년 우리금융 챔피언십(공동 2위)에서 거둔 2번의 준우승이다.
올 시즌 출발이 좋았던 박준홍은 5~6월에 주춤하면서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51위에 자리해 있다.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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