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이 대통령 긍정평가 61.7%… 북부권에서도 호성적

신다빈 2025. 10. 1.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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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정을 경험한 후 국정을 책임지게 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도민들의 긍정평가가 60%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라는 질문에 응답자 61.7%가 긍정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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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정을 경험한 후 국정을 책임지게 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도민들의 긍정평가가 60%를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느냐'라는 질문에 응답자 61.7%가 긍정평가를 내렸다. 아주 잘하고 있다는 44.9%, 잘하고 있는 편은 16.8%다.

반면 부정 평가는 32.4%인데, 아주 못하고 있다는 23.9%, 잘못하고 있는 편은 8.5%다. 잘 모름은 5.9%다.

남성과 여성 모두 이재명 대통령에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남성 응답자 60.2%·여성 응답자 63.2%가 긍정평가를 했고, 부정평가는 각각 35.9%·28.8%다.

연령별에선 18~29세와 70세 이상에서 긍·부정평가가 오차범위 안에서 다퉜고, 다른 연령층에선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높았다.

18~29세 긍정평가는 48.8%로 41.8%인 부정평가와 오차범위 안이다. 70세 이상에선 41.5%인 긍정평가와 41.0%인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이다.

30대·40대·50대·60대에선 긍정평가는 각각 60.9%·78.0%·68.6%·63.6%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봤을 때 1·2·3·4권역 모두 긍정평가가 과반을 차지한 모습이다. 특히, 보수세가 강하다고 평가받는 북부권에서도 호성적을 거뒀다.

2권역(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에서 67.4%, 1권역(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에서 64.5%다.

성남·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이 속한 3구역과 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이 포함된 4구역에선 각각 56.4%·56.6%를 얻었다.

신다빈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번호가상번호100%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5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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