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적합도 여론조사] 김동연 21.7% vs 추미애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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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하남갑)을 오차 범위 내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6·3 지선에서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물음에 현직인 김동연 지사가 21.7%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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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적합도 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하남갑)을 오차 범위 내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1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6·3 지선에서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물음에 현직인 김동연 지사가 21.7%를 얻었다. 이어 추미애 위원장이 20.6%, 김병주 의원(남양주을)은 9.5%, 염태영 의원(수원무)은 4.6%를 기록했다. 또한 박광온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4.0%, 김영진 의원(수원병)은 2.7%, 박정 의원(파주을)은 1.7%로 집계됐다.
이외에도 부동층은 31.7%에 달했으며 이중 10.2%는 '잘 모르겠다', 21.5%는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김동연 지사는 남성층과 여성층에서 각각 22.7%, 20.6%를 얻었다. 추미애 위원은 남녀층에서 22.1%, 19.1%를 기록했다.
연령별로는 김동연 지사는 18~29세(20.7%)·60대(29.4%)·70세 이상(22.1%)에서 비교적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추미애 위원장은 30대(19.6%)·40대(28.9%)에서 상대적으로 많은 지지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김병주 의원은 전 연령 중 30대(10.5%)·40대(20.0%)에서 높은 지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 김동연 지사는 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이 속한 2권역과 추미애 위원장의 지역구인 하남을 비롯해 성남·남양주·광주·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이 포함된 3권역에서 각각 25.0%, 23.8%로 집계됐다.
추미애 위원장은 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이 있는 1권역에서 19.8%, 고양· 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 등 4권역에서 21.2%를 기록했다.
이지은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번호가상번호100%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5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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