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일보 여론조사] 경기도 민심은… 더불어민주 43.4%vs국민의힘 25.8%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 사는 유권자의 정당 지지도를 파악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1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라는 질의에 응답자 43.4%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도에 사는 유권자의 정당 지지도를 파악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1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가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3.5%p)에 따르면, '어느 정당을 지지하느냐'라는 질의에 응답자 43.4%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을 택한 응답자는 25.8%로, 두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 밖인 17.6%p다.
경기도 지역구 국회의원을 배출한 개혁신당은 5.3%, 조국혁신당은 4.9%, 진보당은 1.4%, 기타정당 2.7%다. 지지정당없다는 14.5%, 잘 모르겠다는 2.0% 수준이다.
성별·연령별·지역별 분석 결과를 보면, 70세 이상을 제외하곤 모든 계층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에서 우위를 점했다.
남성과 여성 응답자가 민주당을 택한 비율은 각각 41.5%·45.3%다. 국민의힘을 택한 비율은 26.2%·25.4%에 그친다.
이런 강세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연령별 분석에서도 나타났다. 민주당은 18~29세·30대·40대·50대·60대에서 각각 31.5%·46.1%·58.5%·45.5%·47.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각각 23.4%·26.7%·18.3%·21.0%·28.7%에 불과했다. 반면, 70세 이상에선 국민의힘이 42.3%를 기록해 23.9%를 얻은 민주당과 18.4%p차이를 보였다.
개혁신당은 전 계층 중 18~29세(13.7%)에서 10%를 넘겼다.
지역별로 봤을 때, 1(수원·용인·안양·군포·오산·안성·의왕·과천)·2(화성·부천·안산·평택·시흥·광명)·3(성남·남양주·광주·하남·이천·구리·여주·양평·가평)·4(고양·김포·파주·의정부·양주·포천·동두천·연천)권역 모두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민주당은 1·2·3·4권역에서 각각 42.8%·49.7%·37.3%·42.5%를 얻었고, 국민의힘은 27.3%·18.8%·29.3%·28.9%를 획득했다.
신다빈 기자
중부일보가 여론조사기관 데일리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9월 28일부터 9월 29일까지 이틀간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통신사제공 휴대번호가상번호100%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5년 8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값(셀가중)을 부여했다. 응답률은 5.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Copyright © 저작권자 © 중부일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