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안유진, 어린 시절 사진 공개! “100% 모태 미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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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IVE) 안유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 미녀'임을 증명, 화제를 모았다.
이날 공개된 안유진의 아기 시절 사진은 솜사탕을 들고 깜찍한 옷을 입은 모습.
정답 공개 직후 화면에 비친 어린 시절 안유진은 지금과 놀라울 만큼 닮아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추가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너무 귀엽다", "지금이랑 똑같네"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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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이수진 기자] 아이브(IVE) 안유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 미녀’임을 증명, 화제를 모았다. 지금과 다름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매력에 누리꾼들은 “성장 그 자체”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지난달 2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는 ‘스타의 어린 시절 사진 맞히기’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공개된 안유진의 아기 시절 사진은 솜사탕을 들고 깜찍한 옷을 입은 모습. 출연자들은 사진을 보자마자 “걸그룹일 것 같다”, “요즘 활동하는 아이돌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동현이 아이브 장원영을 외쳤지만 오답이었고, 문세윤이 “안유진”이라고 말하며 정답을 맞혔다. 정답 공개 직후 화면에 비친 어린 시절 안유진은 지금과 놀라울 만큼 닮아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 영리해 보이는 분위기까지 현재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추가 사진이 공개되자 출연진은 “너무 귀엽다”, “지금이랑 똑같네”라며 감탄을 이어갔다. 방송 자막에는 ‘어제 찍은 수준’이라는 멘트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안유진은 아이브 활동은 물론 넷플릭스 예능 ‘크라임씬 제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독보적인 매력과 다재다능한 면모로 ‘대세 스타’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
sujin1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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