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이큐와 재혼…“가족이 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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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4년 간 교제한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재혼을 발표했다.
아울러 김나영은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들만 모시고 작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식은 아주 작은 곳에서 작게 진행이 될 거라서 많은 분들에게 소식을 전하지는 못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다"면서 "어제의 일이 오늘의 나를 가로막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저도 용기를 냈다. 저도 온 힘을 다해 좋은 가정 이루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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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4년 간 교제한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재혼을 발표했다.
김나영은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 티비’를 통해 이 소식을 전했다. 그는 ‘GDJ 여러분께 제일 먼저 전해요’라는 제목의 9분24초 분량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나영은 신우와 이준, 두 아들에게 “삼촌이랑 가족이 되는 연습을 했잖아. 진짜 가족이 되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라고 고백했고, 두 아들은 “조금 떨려” “나는 신기해”라면서 엄마의 결혼을 축해해줬다.
이에 김나영은 “우리는 진짜 가족이 되면 그 때는 더 많이 사랑해줄거야”라면서 “엄마 한번 안아줄 수 있을까”라고 물었고, 두 아들은 김나영을 꼭 끌어안았다.

김나영은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제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제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면서 “프러포즈를 받은 지는 꽤 오래됐는데 좀 용기도 나지 않고 두려움이 밀려와서 결정을 미뤄왔다. 근데 마이큐가 짧지 않은 시간동안 저와 제 아이들에게 보여주었던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나영은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들만 모시고 작게 진행할 예정이라며 “식은 아주 작은 곳에서 작게 진행이 될 거라서 많은 분들에게 소식을 전하지는 못했다. 너그러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다”면서 “어제의 일이 오늘의 나를 가로막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저도 용기를 냈다. 저도 온 힘을 다해 좋은 가정 이루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패셔니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방송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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