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아, 재벌2세에 프러포즈 받고 욕망 커져.. "진짜 이효나 되고파" ('리플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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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리플리' 이시아가 재벌2세 한기웅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욕망에 휩싸였다.
1일 KBS 2TV '친밀한 리플리'에선 하늘(설정환 분)을 앞에 두고 진짜 영채(이효나 분)가 되고 싶다는 꿈을 털어놓는 정원(이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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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친밀한 리플리' 이시아가 재벌2세 한기웅에게 프러포즈를 받고 욕망에 휩싸였다.
1일 KBS 2TV '친밀한 리플리'에선 하늘(설정환 분)을 앞에 두고 진짜 영채(이효나 분)가 되고 싶다는 꿈을 털어놓는 정원(이승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원이 난숙(이승연 분)에게 이중생활을 들키고 곤경에 처했을 때 영채는 경신에게 버림받고 분노에 사로잡힌 바.
이에 난숙은 '당장 들어오라고 해'라며 정원을 종용했고, 정원은 그 주문에 따라 "귀국해. 너 버린 남자에 매달리지 말고"라며 영채를 설득했다.
그러나 영채는 "절대 못가. 그 자식 잡아서 죽여 버릴 거야"라며 복수심을 불태웠다. "진정해. 일단 들어와서 같이 이야기하자니까"라는 정원의 애원에도 그는 "싫다니까! 그 자식 확 묻어버리고 나도 갈 거야"라며 고집을 부렸다.


결국 난숙은 휴대폰을 낚아채 "그 자식 죽이더라도 엄마가 죽일 거야. 그러니까 너 당장 돌아와"라고 소리쳤고, 놀란 영채는 그대로 전화를 끊었다.
이에 난숙은 "영채 이 계집애, 건향가 무서운 줄 모르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며 분노하다가도 하늘에 "영채 내가 잡아올 테니까 그동안 주 대표는 이 계집애 잘 감시해"라고 명했다. 정원에겐 "너 나 돌아올 때까지 들키기만 해봐"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한편 난숙에게 정체가 발각된 뒤에도 정원의 이중생활은 이어졌고, 아무것도 모르는 세훈(한기웅 분)은 그에게 프러포즈를 하기에 이르렀다.
놀란 마음에 반지만 챙겨 줄행랑을 친 정원은 '차정원으로 살았다면 꿈조차 못 꿀 환상적인 프러포즈였다. 그런데 왜 도망가, 왜'라며 혼란스러워했다.
답답하기는 세훈도 마찬가지. 하늘을 찾은 세훈은 정원을 '팜므파탈'로 칭하곤 "반지를 받기만 했는데 대답을 안 하고 그냥 갔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여자야. 예측이 불가능해. 주영채는 너무 어려워. 미로 같아"라고 토로했다.
결국 하늘은 정원에 이중생활을 멈출 것을 권했고, 정원은 "진짜 영채가 되고 싶어요. 언제 영채가 나타날까 겁 안내고, 마차가 호박이 될까, 유리구두 한 짝이 벗겨질까 두려워 할 필요 없는 진짜 주영채로 살고 싶어요"라며 욕망을 전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친밀한 리플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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