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뉴스] 속상한 우상호? '대통령의 시간' 더 빛나야 하는데…
[기자]
< 속상한 우상호? >
우상화 정무수석이 "참모로서 대통령이 스포트라이트 받길 바라는데, 그렇게 되지 않은 거 같아서 속상하다." 이렇게 심경을 토로 했습니다.
특히 그 원인 중에 하나로 여당과의 어떤 일정 문제를 들었는데 그래서 눈길을 끌었는데 한번 들어보시죠.
[우상호/정무수석 (출처 SBS '정치컨설팅 스토브리그' / 어제) : 가끔 대통령이 주요 일정이 있을 때는 (여당이) 조금 일정 안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대통령이 더 빛나길 바라는 정무수석의 마음이고… 계속해야 돼요. 3대 개혁은. 근데 날짜를 잘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지난주, 이 대통령 UN 총회 방문 당시에 여당 주도로 조희대 대법원장 청문회 계획 등이 부각이 되면서 그 여론에 더 부각된 것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 이런 분석이 있습니다.
[앵커]
그래서 이성대 기자도 한번 짚었고요. 지금 집권 초기고 또 이른바 대통령의 시간이고 그래서 대통령이 부각돼야 하는데 대통령보다 여당 내 상황이 더 이목을 집중시키는 그런 상황. 이런 우려겠죠?
[기자]
그렇습니다. 특히 그 이번에 대통령실 인사로 정무수석실이 확대 개편이 됐습니다.
비중이 커진 우상호 수석이 그래서 교통정리에 나선 게 아니냐 이런 분석도 있고요.
일단 본인은 자신은 실세가 아니다, 선을 긋고는 있습니다.
말 나온 김에 마침 실세 논란, 김현지 지금 부속실장 논란이 나오고 있는데요.
대통령실에서는 국회에서 부르면 100% 출석하겠다라고 이야기하면서 다만 김현지 실장이 아니라 실세는 강훈식 비서실장이다라고도 확인을 했습니다.
[앵커]
우상호 정무수석이 대통령실의 실세는 강훈식 비서실장이다. 알겠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을 내일 뉴스룸에서 인터뷰를 하기로 돼 있는데.
[기자]
실세를 만나시는군요?
[앵커]
실세인지 아닌지 질문을 꼭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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