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원정 떠난 문도엽, 아시안투어 다승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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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스터스'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인 문도엽이 인도네시아 원정에 나선다.
그는 "오랜 만에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대회에 출전한 만큼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추석 연휴에 한국팬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강조했다.
아시안투어 오더 오브 메리트 13위에 자리한 문도엽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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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상금 2000만달러, 인터내셔널 시리즈
2일부터 나흘간 인도네시아 다마이 인다 코스서
문도엽 등 한국선수 12명 출전, 우승 도전

2일부터 나흘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에 위치한 다마이 인다 코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만난 문도엽은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겠다는 비장한 각오를 드러냈다. 그는 “오랜 만에 해외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대회에 출전한 만큼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추석 연휴에 한국팬들에게 기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강조했다.
총상금 200만달러가 걸려 있는 인터내셔널 시리즈 중 하나인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36만달러를 손에 거머쥐게 된다. 한국돈으로 환산했을 때 5억원이 넘는 만큼 우승에 대한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문도엽은 “1차 목표는 컷 통과로 잡았다. 첫날과 둘째날 경기를 잘 마무리한 다음에 순위를 끌어올리는 전략을 택하려고 한다. 톱10 이상의 성적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첫날부터 집중해서 쳐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아시안투어 오더 오브 메리트 13위에 자리한 문도엽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GS칼텍스 매경오픈과 파운더스컵 정상에 오른 그는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와 상금랭킹 모두 4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문도엽을 포함해 총 12명의 한국 선수가 출전한다. 우승 유력 후보로 꼽히는 선수들은 코즈마 지니치로(일본), 스콧 빈센트(짐바브웨), 히가 카즈키(일본), 재미교포 앤서니 김 등이다. 한국 선수들이 아시안투어와 리브(LIV) 골프에서 활약 중인 쟁쟁한 경쟁자들을 따돌리고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를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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