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2 2연승 도전' 포항 박태하 감독 "1차 목표는 16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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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포항 스틸러스가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2연승을 노린다.
박태하 감독은 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1차전은 원정으로 치러 쉽지 않았는데, 우리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내일 홈 경기를 벌이는데 상대 분석도 많이 했고, 홈 경기인 만큼 이점을 최대한 살려 좋은 결과를 얻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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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K리그1 포항 박태하 감독 기자회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1/newsis/20251001201512940sjdc.jpg)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포항 스틸러스가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2연승을 노린다.
박태하 감독은 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BG 빠툼 유나이티드(태국)와 1차전은 원정으로 치러 쉽지 않았는데, 우리가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며 "내일 홈 경기를 벌이는데 상대 분석도 많이 했고, 홈 경기인 만큼 이점을 최대한 살려 좋은 결과를 얻겠다"고 말했다.
포항은 2일 오후 7시 홈 구장인 포항스틸야드에서 카야FC 일로일로(필리핀)와 2025~2026시즌 ACL2 조별리그 H조 2차전을 치른다.
포항은 지난 18일 빠툼과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41분에 터진 이동협의 프로 데뷔골로 1-0 승리했다.
반면 카야는 1차전에서 탐피네스 로버스(싱가포르)에 0-3 완패를 당했다.
박 감독은 "홈 경기는 ACL2와 K리그1에 상관없이 항상 팬들에게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는 게 목표"라며 "선수들이 준비를 잘하고 있어서 내일도 잘해줄 걸로 믿는다"고 했다.
리그와 ACL2를 병행하는 것에는 "둘 다 중요하다"며 "내일 상대 팀에 대해 충분히 결과를 낼 수 있는 선수들로 준비했다"고 자신했다.
박 감독은 ACL2 최종 목표에 대해서 "방심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 우리가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이라며 "1차 목표는 16강 진출이다. 이후 상대를 철저히 분석해 또 한 단계 올라가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함께 기자회견에 나선 골키퍼 윤평국은 "이번 홈 경기는 방심하지 않고 감독님이 원하시는 축구를 우리 선수들이 준비한 대로 침착하게 보여주면 무실점 경기를 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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