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고맙지?' 박성한이 폰세 울렸다, 1회말 선두타자 초구 홈런 미쳤다…폰세 시즌 10번째 피홈런 [MD인천]


[마이데일리 = 인천 이정원 기자] 박성한이 폰세에게 시즌 10번째 피홈런을 안겼다.
SSG 랜더스 박성한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6차전에 선발로 나왔다. 1번타자 유격수 출격.
박성한은 1회말 초구부터 과감하게 방망이를 돌렸다. 그것도 KBO 최강의 에이스 코디 폰세를 상대로. 0-0이던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폰세의 153km 직구를 밀어 쳐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으로 연결했다. 폰세는 망연자실, SSG는 환호했다. 비거리는 125m. 박성한의 개인 첫 1회말 선두타자 초구 홈런이며, 통산 세 번째 1회말 선두타자 홈런이다. 폰세는 시즌 10번째 피홈런.
이미 3위를 확정 지었지만, 홈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고 싶은 마음이 강한 SSG다. 무엇보다 올 시즌 폰세 상대로 힘을 내지 못했다. 폰세는 SSG만 만나면 강했다. SSG 상대 4경기 3승 평균자책 0.31을 기록 중이다. 4월 15일 인천에서 7이닝 1피안타 3사사구 12탈삼진 무실점 승리, 5월 17일 대전에서 8이닝 2피안타 1사사구 18탈삼진 무실점 승리, 6월 28일 인천에서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 승리, 8월 22일 대전에서 7이닝 3피안타 1사사구 무실점 노 디시전을 기록했다. 5월 18일에 잡은 삼진 18개는 KBO리그 역대 한 경기(9이닝 기준) 최다 탈삼진이다.
현재 SSG가 1-0으로 앞서 있다. 만약 SSG가 이기면 LG 트윈스의 정규 시즌 우승이 확정된다. 현재 LG는 잠실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경기를 치르고 있는데 지고 있다. LG가 NC에 지더라도, 한화가 지면 2년 만에 우승이 확정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2살 女교사, 점심시간에 17살 남학생과 성관계” 충격
- 29살 슈퍼모델 "다 벗은 거야?" …향수 홍보위해 '깜짝 연출'
- “한국인들, 성매매 하지 마라” 국가이미지 실추
- 여배우들, 엉덩이노출 트렌드 이끈다…시스루에 T팬티만 ', 2000년 초반 패션 재유행
- 꿀벅지 하지원 치어리더, 승리 부르는 응원
- 14살 중학생이 가슴 확대수술 '충격'…합병증으로 사망 '경악'
- “프랑스에서 만난 로맨틱 男, 임신 알리자 잠적”…양육비는 어떻게?
- '시선 강탈 하의실종' 치어리더 감서윤, 귀여운 미소에 심쿵
- '상큼 깜찍한 신입' 치어리더 이하슬, 댄스는 강력하게!
- [단독] '중간계' 변요한·김강우·방효린·양세종, '런닝맨'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