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롭지 못했던 치리노스, NC전 4이닝 3실점 부진..LG 못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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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리노스가 부진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치리노스는 4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최원준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아 실점한 치리노스는 최원준을 견제로 잡아내 주자를 지웠다.
4이닝 동안 75구를 던진 치리노스는 7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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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뉴스엔 안형준 기자]
치리노스가 부진했다.
LG 트윈스 치리노스는 10월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부진했다.
이날 선발등판한 치리노스는 4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반드시 이겨야 할 경기를 맡은 에이스였지만 5이닝도 버티지 못했다.
치리노스는 1회 선두타자 김주원을 삼진처리하며 경기를 시작했다. 최원준을 땅볼처리한 치리노스는 박건우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데이비슨을 땅볼로 막아내 이닝을 마쳤다.
2회에는 권희동을 땅볼, 서호철을 삼진으로 막아낸 뒤 김휘집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김형준을 땅볼로 돌려세웠다.
치리노스는 3회 실점했다. 천재환을 삼진처리한 뒤 김주원에게 안타와 2,3루 도루를 연속으로 허용해 1사 3루 위기에 몰렸다. 이어 최원준에게 적시타를 얻어맞아 실점한 치리노스는 최원준을 견제로 잡아내 주자를 지웠다. 그리고 박건우를 삼진처리해 이닝을 마쳤다.
4회에도 실점했다. 데이비슨을 땅볼처리한 뒤 권희동에게 안타, 서호철에게 사구, 김휘집에게 안타를 내줘 1사 만루에 몰렸다. 이어 김형준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았다. 천재환을 뜬공, 김주원을 뜬공으로 막아내 추가실점은 막았다.
4이닝 동안 75구를 던진 치리노스는 7피안타 1사사구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치리노스는 팀이 1-3으로 끌려가던 5회 마운드를 손주영에게 넘겼고 패전 위기에 몰렸다.(사진=치리노스/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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