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쌍수만 네 번, '송혜교 닮은꼴'로 불릴 때 얼굴 완성" [RE:뷰]

이혜미 2025. 10. 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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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가은이 데뷔 초 '송혜교 닮은꼴'로 통한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절친 장영란도 몰랐던 정가은이 이혼 후 선택한 제2의 인생"라는 제목으로 정가은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정가은과 장영란은 연예계 대표 절친답게 '성형'을 주제로 솔직 토크를 이어갔다.

정가은은 또 데뷔 초 '송혜교 닮은꼴'로 화제가 된데 대해 "그 분에게 죄송할 따름"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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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데뷔 초 '송혜교 닮은꼴'로 통한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1일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절친 장영란도 몰랐던 정가은이 이혼 후 선택한 제2의 인생"라는 제목으로 정가은이 게스트로 나선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택시 면허를 취득하고 택시기사로 제2의 삶을 시작한 정가은은 "아버지도 택시기사였고, 내가 운전하는 것도 좋아하다 보니 재밌을 것 같았다"면서 "택시란 직업이 쉽지는 않다. 간혹 진상 승객들도 있어서 아버지가 걱정을 많이 하셨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영란이 "사람들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노력하는 너를 응원한다"라고 하자 정가은은 "안주할 수가 없는 게 나는 가장이다. 가장들은 다 그럴 것"이라고 했다.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 중인 싱글맘이다.

이날 정가은과 장영란은 연예계 대표 절친답게 '성형'을 주제로 솔직 토크를 이어갔다. "나는 눈 성형만 네 번 했다"라는 장영란에 정가은이 "나도 네 번 했다. 엄마 뱃속에서 태어났을 때부터 이 얼굴은 아니었다"라고 거든 것이 발단.

정가은은 또 데뷔 초 '송혜교 닮은꼴'로 화제가 된데 대해 "그 분에게 죄송할 따름"이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아울러 "데뷔 전부터 패션모델로도 활동을 하고 광고도 이것저것 많이 찍었다"라며 "원래는 아이들을 좋아해서 유치원 선생님이 되고 싶었는데 유아교육과에 가려고 했지만 성적이 안 돼서 포기했다. 그렇게 무역과를 나왔고,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강호동이 진행하는 '스타킹' 출연 후 빼어난 미모로 유명세를 얻은데 대해선 "그때가 (얼굴의) 완성이었다. 나는 누가 시키면 묵묵히 하는 스타일이라 강호동이 그걸 알고 황당무계한 걸 다 시켰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장영란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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